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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친 부모님 카톡

ㅋㅋㅋㅋㅋ |2016.06.30 02:06
조회 460 |추천 1



20살 중반 동갑내기 연애하고있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남친 부모님께서
저와 남친이 데이트하고있을때 항상 8시나 그쯤되면 공부는 안하고 어디갔느냐 어디냐 공부해야지 오늘은 운동안갔니 등등..

남친이 제대하고 내년에 복학하려고 휴학상태인데 지금 여러가지 공부하고 있습니다. 저도 취준생이어서 일주일에 한번밖에 못봐요. 그것도 저녁먹거나 이정도?

저희가 주말에 같이 아르바이트를 같이하는데 어느날 금요일날에 같이만나서 저녁먹으려고 하는데 남친 어머니께서 카톡으로 어디냐 하시니까 남친이 여자친구 만나러왔다 이랬는데 어머니가 주말에보잖아. 이렇게 온거에요.

처음에는 그냥 가족이 사이가 좋은가보다 서로 많이 챙겨주나보다 했는데 점점 불편하네요.

한번은 남친부모님이 제 사진을 보고 둥글둥글 하지않다 그러셨나 (제가 곰상은 아니에요)그래서 제가 남친에게 왜 그렇게 생각하긴걸까 그러니까?이러니까 남친이 자기가 공부안하고 놀러다녀서 그런거같다는거에요. 어이가없어서...

한번은 남친이 아버지와 함께 이야기를 나눴다는데 요즘 공부안하는거 같다고 그랬답니다. 그리고 남친 아버지는 집에서 매일 하루도 빠짐없이 술을 드셔요. 이렇게 술드시면서 얘기하는겁니다 . 진짜 항상이러십니다.

남친이 학원에서는 공부를 하는데 집에서는 공부를 안해서 그런거라고하시는데. 남친방에 문이없어요!!!!!!!!!집도 작은빌라고 방이 거실옆에있고 여닫이문?그거여서 거의 거실확장한게 방이라고 보시면되요.. 그런공간에서 공부가 1이라도 될까 생각들어요.
자기아들이 공부안하는거를 왜 제얘기를 꺼내는지 모르겠어요.공부를 안하는것고 아닌데.

신경 안쓰려고 했는데 정말 만날 때마다 공부좀 해야지 이렇게 카톡오니까 저도 점점 지쳐요. 쫌 헤어지고싶다는 생각도 들고요.

폰으로 급하게 서서 맞춤법 띄어쓰기 다 거지네요.정말 이생각을 안하고싶은데 혼자 끙끙앓고있네요...조언 좀 부탁드릴께요.

추천수1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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