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마음은 예전과 많이 식었습니다.
물론 여자친구도 예전같진 않았겠지요
그래서 서로 다툰후 이별통보를 받았고
저는 알았다고하고 도망치듯 자리를 떴습니다.
처음엔 정말 뭐랄까 아 이제 끝이구나 싶었는데
이 감정은 딱 하루이틀입니다 그 뒤로 너무힘들어요..
정말 좋은 추억들 계속 머리에 떠올라서
시도때도없이 눈물이 나오네요. 생각하지않으려고
게임만 주구장창해도 게임을 끄면 또 생각나서 미칠지경입니다.
이제서야 느끼네요.. 아 진짜 많이 사랑했구나 좋아했구나..
익숙함에 속아 소중한걸 잃지 말자 라는 말이 확 다가옵니다.
여자친구는 저를 아예 때어놓으려는것 같습니다.
문자 전화 카톡 싹 차단당했습니다.. 집까지 찾아가도
문을 열어주지 않네요.. 저 그래도 계속 잡고싶은데 정말 다시
돌아온다면 못해준것들 몇배로 다시 잘해줄텐데 ...
끝까지 찾아가서 용서를 구하고 다시 만나자고 해볼까요 이대로는 포기 못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