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다가 아빠가 카드를 긁은 문자가 왔습니다
제 이름으로 된 카드라 쓰면 알림이 바로 옵니다
저녁 11시 40분쯤 노래방 갔다가 모텔서 찍은 알림이 오네요
이건 뭔가 싶어 아빠한테 전화하니 계속 안받음
그 찍힌 모텔 전화해보니 프라이버시라 호실 연결 불가능하다고 함
안된다며 끊어서 또 모텔에 전화하니 정 그러면 경찰 연동해서 오던가 함. 그 방법 외에는 오픈할수 없는게 숙박업체의 일이라고 해요
아빠랑 같이 살고있는 엄마 .동생 한테 저나하니 아빠 안들어오시고 마찬가지로 연락두절이라고함
동생한테 아빠 어디있는지아는데 아빠가 연락이 안되니 경찰에 신고하라고 했어요
동생니 계속 아빠 어딨냐고 묻길래 우리집 뒤 모텔에있다 라고 하니 .
평소 아빠가 객지 인부들 모텔 숙박 잡아준다고 하면서 나보고 오버하지말라는데.
나는 여전히 의문스럽다
사실을 알고있으면서 나도 믿고싶지않은건지.
아님 정말 동생 말이 맞는건지.
제가 아빠한테 정말 큰 실수를 한건지.
뭘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