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해서 여쭤봐여..
일년가까이된 남자친구가 있습니다. 제가 일년동안 미국회사로 상주해야되서 지금은 미국에 있고 삼개월정도 롱디로 지내다가 남자친구가 일그만두고 때가 맞아 한달동안 놀러오고 가게 되었습니다. 놀러오기전에 연락문제에 대해서 몇번 싸웟는데 롱디인만큼 연락을 서로 노력해서 해야 만남이 유지된다는 저의 생각에 저는 오빠에게 어디 나가고 들어오고 자기전에만 톡을 해달라는 것입니다. 저도 마찬가지구요 서로 어디 갓다왓다 이건 알아야 된다고 저는 생각하거든요. 근데 오빠는 항상 잊어먹고 안하고 이래서 제가 많이 서운해했습니다.
둘다 사랑하는사이고 오빠가 절 사랑하는사이인걸 아는데 저땜에 미국까지 온걸 알지만 서로가 남은시간 잘 유지하기위해선 롱디로써 할수있는 노력이 연락뿐이라 그것만 잘하자고 했는데 또 잊어먹고 잘 안하더라구요 저도 그냥 혼자 노력하다가 이젠 안하게 되더라구요 .. 제가 너무 빡빡하게 구는건지 궁금합니다 . 몇번말했는데 안되는 사람이라면 안만나는게 더 낫다는 제 생각입니다.. 연애가 오래 지속되려면 서로 노력을 해야되는데 점점 시간이 지나니 예전엔 그렇게 펴현많이하고 좋고 사랑하고 이쁘다고 해주던 사람이 이젠 원래 자기는 무뚝뚝한 사람이라고 부끄럽다고 못하겟다고 안해주는 사람. 우쭈쭈해달라고 해서 우쭈쭈 많이 해주는데 본인은 우쭈쭈는 자긴 무뚝뚝해서 못하겟가고 하는 사람.. 본인은 받고싶고 주기엔 자기는 무뚝뚝하다고 받아치는 사람. 예전엔 처음 사귀는 시기에 뭔들 못하겟다만은 지금은 너무한것같아요. 뭐 바라는것도 아니고 표현해주고 연락좀 해달라는게 그렇게 많이 부담스럽고 어려운건가여..조언부탁드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