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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살에 192kg'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소년

북지기 |2016.07.01 10:48
조회 517 |추천 0


그는 체중 때문에 걷기가 힘든 정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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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상 이상으로 살이 찐 10세 소년이 최근 온라인에서 큰 화제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29일자 (현지시각) 영국 <데일리메일> 등 각종 외신에 소개된 인도네시아의 Arya Permana는 세계에서 가장 뚱뚱한 소년이다. 그는 맞는 옷이 없어 천을 허리에 둘러 매고 다닐 수밖에 없다. 


보도에 의하면 소년의 체중은 약 192kg에 달하며, 그의 식성은 하루에 5끼를 먹을 정도다. 


살이 너무 찌는 바람에 소년은 걷지도 못할 지경에 이르렀고, 학교를 그만두어야 했다. 


소년의 모친, Rokayah는 자신의 아들이 “항상 배고파한다.”고 설명했다.


“아들의 한 끼는 거의 성인 2명의 양을 합친 수준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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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는 자신의 아들이 항상 피곤하고, 숨이 가빠와 불평을 한다고 전했다. 게다가 소년이 하는 일이라고는 먹고, 자고, 욕탕에 누워있는 일 뿐이었다.


참다 못한 소년의 부모님은 그의 식사량을 줄이기로 결정했다.


“아들의 건강이 매우 걱정돼요. 체중을 감량해 얼른 다른 아이들처럼 공부하고 뛰어노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Arya가 처음부터 살이 쪘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다른 아이들보다 체중이 덜 나갔다. 그러나 2살 되던 해부터 급격히 체중이 불기시작했다. 부모님은 “처음에 살이 붙는 모습이 좋았다. 말랐던 아이가 건강을 되찾는 것 같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그들의예상과는 다르게 Arya의 체중은 더욱 더 증가하기 시작했으며, 지금에 이르렀다.


비정상적으로 체중이 느는 아들이 걱정스러워 지역 병원을 찾았지만 어떠한 병도 발견되지 않았다.


형편이 어려운 탓에 더 좋은 병원을 데려가지 못하는 상황이지만 그의 부모님은 희망을 놓지 않고, Arya가 체중을 감량한 날만을 기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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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ttp://humorbook.co.kr/bbs/board.php?bo_table=humor&wr_id=6914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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