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중반 여자고요..
20대 초반부터 교정 치료 시작했어요
완전 드라큘라에다가 앞니가 매목되어있어서 치료가힘들긴했는데 지금은 많이 용됬어요
근데 교정선생님이 항상 불친절합니다.. 어렷을때는 그냥 참고 넘겼는데
20대 중반이되서 내가 내돈주고 치료받는데 이렇게 불친절한게 맞는건가..생각이들더라고요..
얼굴 돌릴때도 툭툭 치듯이 돌리라하고
항상 치료받으러갈때마다 한숨을 푹푹 쉽니다.. 솔직히 교정치료 힘든거 알지만
저도 환자로써 치과가기 좋아하는거 아닌데
이가왜이래? 하아 구조가 왜이래? 대단하다~대단해~ 하면서 혼잣말을 합니다..
처음 교정 치료시작할때 선입금으로 500만원?정도 냇고 그뒤로 한달에 방문할때마다 5만원씩 냅니다.. 제가 꽁짜로 치료받는것도 아닌데 한두번도 아니고 매번 ! 한숨에 짜증에
저까지 짜증납니다.. 치아를 뺸다거나 스크류를 잇몸에 박는다거나 그런걸 할떄는
보통 미리 말해주지않나요.. 당일날 이뺄께요 하면 마음에 준비도없이..
지금 교정한지 4년되어가는데 어제도 방문하니까 사랑니 뺸다고... 아뭐 이런거는 이해할수있는데
매번 들리는 한숨소리에 짜증섞인 말투에 턱을 툭툭치는건 정말 기분나쁩니다
제가 치료받으러온건지.. 짜증받으러온건지..
제가 뭐라고하면 아프게 치료하거나 이상하게 치료할까 하는 마음에
매번 웃어넘겼는데 이제는 그러기도 지치네요
거기다 이사오는 바람에 2시간 남짓 걸리는 그곳에 계속 다녀야되나 의문입니다..
아직 1년정도는 더해야될거같은데 ㅠㅠ..
혹시 교정 치과 바꿔보신분계세요? .. 조언좀해주세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