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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밉게하는 시어머니.

며느리 |2016.07.03 00:37
조회 3,176 |추천 8


늘 말을 촌스럽고 상스럽게 하는 시어머니.

아직 돌도안된 울 아들 내손에서 낚아채 데려가서 애기가 경기일으키듯 우니 "아이고, 지미 찾네. 지미 아는갑다~"

지미가 뭐야 , 지미가. ㅡㅡ

애기울면 휙 데려가라고 주는데 그것도 넘 싫다.

우리부모님한테 "니네엄마, 니네아빠" 하다가 울 신랑한테 한마디 들으셨는데

그뒤로는 자기아들한테 "니네장모" 이러고 있다.

울엄마보다 나이도 어리면서 ,
시짜붙으니 높은위치라도 된거같나.

나도 한성격해서 듣기싫은말 있을때마다 직접이든 , 신랑통해서든 전달하는 편인데

그냥 시댁분위기, 시엄니 시누 성격이 안맞아 자꾸 트러블생기고 참자니 홧병나겠고 그런 상황이 발생하는게 싫다. 그래서 가정환경을 꼭 보라고 한건가ㅜㅜ
ㅈㄴ안맞아!!!!!!!!!!!! 내주변엔 없는 종류의 사람들...

난 울엄마 친구들하고도 친할정도로 어른들이랑 잘지내는 성격인데... 답답답답.

상견례하고온날

엄마가 시어머니 자리가 호랑이상이라고

걱정스러워하실때 다시한번 생각해볼껄.

다 적기엔 그동안의 일화가 너~~무 많지만...
지인들에게도 말할수없는 시댁이야기. 하소연하고갑니다.
추천수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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