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부터 좋아했고 그치만 이러면 안된다고 티도 안내고 안좋아할려고 노력했는데 니가 매력이 너무 많더라
니가 나한테 했던 행동들 다 무슨 의미였는지 나만 의미부여하기엔 나한테 너무 잘해줬어 니가
이글이 돌고 돌아서 니가꼭 봤으면 좋겠다
주변사람들 때문이라도 너랑은 어쩌피 안될 운명이었고 우리둘다 알고있었지
어쩌피 못사귀고 고백도 못하는 사이지만 니가 여자친구 안만들었으면 좋겠네 내욕심이지 뭐
이젠 진짜 친구지만 너도날 좋아했는지 나중엔 말해줬으면 좋겠다 어장이었는지 호감이었는지
나 아무남자애들한테나 안그랬어 너 좋아하는거 숨길려고 다른애들한테도 막 똑같이 그랬는데 그걸로 니가 오해했다면 너무 후회되네
나 니가 생각하는거보다 좀 많이 좋아했고 아팠고
이상하게 설렘은 없었지만 같이있으면 행복했고
한동안 계속하던 연락이 왜 끊겼는지 궁금했고
저녁마다 아님 술마실때마다 나한테 하던전화 끊겼는지 궁금했고
단합하고 집갈때 잘갔냐는 카톡하나에 기분좋았어
지금 다른사람이랑 연락하는거 같더라 외롭다고 아무하고나 사귀지마 약속있다면서 물어보면 비밀이라하고
어장이라하기엔 신기하게 니친구가 한창 나좋다고 티내고다닐때마다 연락 끊긴거 맘에걸려
나혼자 착각이니? 착각이라면 넌 나쁜놈이고 아니라면
니가저번에 그랬지 나한테 운명이라면 나중엔 연인으로 다시 만나게 되어있는 법이니까
기다리고싶어 너 만난날부터 나 남자친구 없던거 알지? 부담주기도 싫고 그렇다고 친구잃기도 싫다
인연이 아니라면 나도이제 그만해야지
10개월동안 나도모르게 너무많이 좋아해버렸다
해바라기라서 힘들다 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