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일용직의 실태

르르 |2016.07.04 11:27
조회 2,673 |추천 0
군포 올리브영에서 근무를 하고 실제 후기를 쓰겠습니다.

제가 했던 곳은 올리브영 A동
파견업체 이름은 모두시스x 입니다
사무실은 안산 원곡동 군자상가쪽이고요
파견업체 과장은 서xx 과장이고요

다만 일용직인걸 알지만 이렇게까지 하는 경우가 있어서 씁니다

올리브영은 3 6 9 12월 이렇게 4번 대형 행사가 있습니다

대형 행사 기간엔 새벽에도 카톡보내고 대량으로 모집하며 전체카톡도 수시로 보냅니다. 이게 얼마나 스트레스인지는 겪어보지 않으신 분은 모르실 거에요 그러다가 행사기간이 끝나면 자리가 없는 것 까지는 알지만 매정하게 버리거나 짜르거나 더 힘든 물류 자리로 보내려고 합니다.

일은 전체적으로 쉬워요 피킹업무 포장업무라서 일은 힘든 것이 없고 현장 팀장님도 직원분들도 다 착하셔서 이 부분은 깔게 없을 것 같네요 휴게시간도 다른 곳에 비해 넉넉한 편이고

다만 여기 파견업체 과장 자기 기준에 어긋나면 사람 가차없이 짜릅니다 어떤 분 그만두었다고 했다가 걸려서 현장 팀장님께 혼난적도 있고요

하지만 언행불일치인게 바쁠 땐 결국 불러냅니다 웃긴게 중간에 도망간 사람도 결국 부르드라고요 덕분에 현장사람들 다 기분만 나빠지고 인력관리 왜 저렇게 하냐는 말만 나오네요

그리고 말투도 틱틱대는 건 기본이고 사람이 기분 나빠지는 것엔 정말 타고나신게 아닌가 싶습니다

급여는 당일 6시에 끝날 경우엔 말을 하면 당일지급이고 그 이후면 무조건 익일지급이 됩니다 익일지급 땐 오전 11시에서 오후 4시 전으로 들어오고요 다만 요즘은 행사기간 끝낫다고 금요일에 말을하면 틱틱대면서 월요일에 받으라고 하드라고요

이 인력관리 때문에 사람들은 점점 지쳐가네요.

얼마나 운영을 못하는지 파견업체 과장 바로 윗선 사람들도 이사람을 좋아하지 않드라고요 갑질도 점점 심해지고 한숨 밖에 안나옵니다

그리고 출근하려고 눈떳는데 막 쉬라는 카톡 온적도 있고 늦지않게 도착하는데 출근 늦게한다고 쉬라고 하는 적도 있습니다 그냥 지 멋대로에요

알바x 알바천x에서 여기 공고를 보셨다면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