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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으로 들어온 가방이 짝퉁

|2016.07.04 16:37
조회 217,270 |추천 528
3월결혼했고 함으로 가방 화장품받았는데
가방이 짝퉁이었어요

남편의 누나(형님)가 아는친구통해
사서 넣어주셨는데 그게 가짜였네요

남편에게얘기했더니 5월에 누나가
해결해준다고해서
한번도 사용하지않고 받아온대로 잘보관중입니당

철석같이 믿고있었는데 6월이되고
7월이되도 기미가없길래
오늘 카톡보냈습니다

ㅡ카톡내용ㅡ

(언니..
ㅠㅠ..고민계속 하다가
연락드려용..
오빠통해서 해결하는게 나을거같았는데 오빠한테 계속묻기도 미안해서요
5월이면 해결해주신다해서
기다렸는데 아직 얘기가없으셔서요 ㅠ~)

호칭은 언니로 하기로 합의한거에요~!

그랬더니 전화와서 무슨소린지
모르겠다며 xx(남편이름) 한테 무슨얘길
어떻게들었냐고

가방하는본인 친구가 깜빵에들어가서
아직해결될기미가 없다고.
그러면서 사실 함 안들어갈려고
했던건데 들어갔고

우리끼린 가족인데 남보다못하다고
그걸꼭 받아야겠냐고 그러더라구여;

저희도 이바지안하기로한거
함 받고 고마워서
수삼부터 백화점에서 떡 과일 생선
다 사서갔습니다

예단도 이불좋은거 해갔구요.

근데 가짜가방받고 전 그냥
참고넘겨야되는건가요

어머니는 저 가방해주라고
돈주셨다는데
그걸 형님이 친구한테
사기 당한거거든요..
이럴땐 어떻게 해야되나요?

형님은 제 카톡보고 너무
기분나빴다고
흥분해서 전화왔습니다

전여태 참았다 연락하곤

너네결혼할때 주고받은거
다따지면 이 얘기 끝도없다고
이런소리나듣고..

넘속상해서 하소연하네요

어떻게해야 현명한걸까요?
추천수528
반대수15
베플|2016.07.04 17:16
시누가 진짜로 좋은 마음으로 해주려다가 본의 아니게 친구한테 사기당한게 맞을수도 있음. 근데 그렇다하더라도 지가 사기당한거 때문에 피해본 사람이 있는데 어디서 지가 더 큰소리침? 오히려 일이 이렇게되서 해결이 어려울거같다 정말 미안하다했으면 글쓴이가 마음은 씁쓸하지만 이해해줬을수도 있을텐데. 끝까지 뻔뻔하게 나오네.
베플ㅇㅇ|2016.07.04 17:42
시어머니한테 가방가져다 드리면서.. 함에 짝퉁이 들어있을지 몰랐다 딴것도아니고 결혼선물이 가짜인데 챙피해서 어떻게 가지고 다니냐고~~ 시댁에 놓고오세요.
베플ㅋㅋ|2016.07.04 17:45
시누 친구가 사기친게 아니고.. 시누가 님한테 사기쳤네요!! 댓글처럼 친정 부모에게 알리시고 그 가방 어른들편에 시어머니께 드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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