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로 출산4일째 인데요
초산에 양수가 새서 촉진제 써서 24시간 진통끝에 무사히 자연분만 했어요. 퇴원후 조리원 어제 들어왔구요.
근데 그동안 몰랐는데 소변이 조절이 안돼요ㅜㅜ
퇴원전 검사에서 회음부 상처도 잘 아물고있고, 자궁수축도 좋아서 자궁내 이물질도 없는편이라고 좋다고 하셨거든요.
계속 분비물이 나와도 오로인줄만 알았는데 지금 보니까 소변이
조절이 안돼요ㅜㅜ
소변이 급해서 바지 내리면 걍 줄줄 나와요ㅜㅜ
내 의지대로 조절이 안되고 배뇨감 느꼈을때는 그냥 줄줄 싸버리
네요ㅜㅜ 시간이 지나면 나아질까요?
아님 내일이라도 병원 가야하나요ㅜㅜ
42에 초산인데 이러다가 평생 기저귀차고 살아야하는지
무서워서 잠도 안오네요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