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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다 말할데가 없네요..

첫사랑 |2016.07.05 06:04
조회 610 |추천 0
어떻게 시작을할까... 난 그냥 나혼자 끙끙 앓고 잇던게 힘들어서 이 글을 쓰는걸까 아니면 니가 이 글을 보기를 바라고 쓰는걸까.. 너를 알게된게 벌써 일년이 다 되가는거같네... 우리가 정말 친한 사이가 된것도 불과 네달 정도 밖에 안되었는데 그것도 일주일에 두번밖에 못봤는데. 그 네 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기에 난 니가 이렇게 좋아진걸까... 넌 항상 모두에게 친절했지. 나에게만 친절을 베푼게아닌데 말이야. 아마 난 너의 그 친절함과 나를 챙겨주는 마음에 너를 좋아했던것 같아.. 공부하면서도 니 생각만 떠올리면 왠지 모르게 눈물이 흐르더라 왜일까. 니가 며칠전 안좋은 일이 있었을때 난 이틀뒤가 기말고사임에도 불구하고, 정말 공부가 손에 안잡히고, 니때매 잠 한숨을 자지 못했어 니가 하지말아야 할 선택을 하지는 않을지 혼자 끙끙앓고. 하지만 다음날 넌 내 앞에 환한 웃음을 띄며 나를 반겨줬지. 도서관에서 니랑 마주보고 공부하고 전화도하고 그럴때 얼마나 행복하던지...니랑 같이 있는 시간은 진짜 너무 빨리 지나갔지..하루는 니가 공부하고 있을때 일부러 니 커피 사주려고 비오는날 밖에나가서 커피를사고 니한테 갖다줄때 비를 맞앗어도 전혀 꿉꿉하지 않앗어. 지금 이 글을 쓰면서도 난 또 눈에 물이고인다..나같은 사람들에게는 짝사랑이라는게 인생의 업보니깐.. 니는 내 인생의 첫사랑이고 니 덕분에 내한테는 이상형이라는게 생겻어..고마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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