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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의 큰물결

고요 |2016.07.05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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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변화의 큰물결


 

2007년 7월 27일

미국 콜로라도 보울더에서

마샬 비안 서머즈에게

계시되었다.

 

인류가 결코 전에 겪어 본 적이 없는 큰 변화가 세상에 오고 있으며, 변화의 큰물결은 모두 이 시기에 집중하고 있다. 왜냐하면 인류는 세상에 다양한 충격을 주었고 그 결과로 에너지가 모이고 힘이 축적되어 지금 이 시기에 집중되고 있기 때문이다. 인류는 대부분 이것을 알아차리지 못하고 대비하지 않은 채로 있다.

 

이 큰물결은 한 번으로 끝나지 않는다. 단순히 한 번 일어나고 마는 그런 일이 아니다. 왜냐하면 인류가 변화를 주는 힘과 지속적으로 싸워야 할 만큼 그 힘을 건드렸기 때문이다. 이제 자원은 고갈되어 가고, 기후는 심각해지며, 생태조건은 악화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이제 잘사는 나라마저도 큰 영향을 받게 되는 식량난과 식수난, 대규모로 발생되는 질병에 직면해야 하는 그런 세상에서 인류는 살게 될 것이다. 이제 균형은 기울어졌고 변했다. 인간가족은 하나가 되어 이 큰 도전에 맞서려면, 뭉치고 힘을 합쳐야 한다.

 

인구는 끊임없이 늘어나고, 자원은 고갈되는 세상에서 인류는 어디로 가야 할지 근원적 선택을 해야 하는 중대 결단에 직면할 것이다. 남아있는 자원을 놓고 국가 간에 서로 경쟁하며, 이 자원을 누가 지배하고 누가 쓸 것인가를 놓고 서로 투쟁하고 싸우기만 할 것인지 인류는 선택의 기로에 서있다. 실제로 과거 파괴적인 큰 전쟁은 모두 그 바탕이 자원을 차지하고 지배하려는 투쟁이었다.

 

잘사는 나라들이 기존 생활방식을 고집하며, 자신들의 화려하고 자유분방한 생활방식을 유지하려고 서로 경쟁하고 충돌하여, 나머지 국가들을 더 형편없이 만들고 가난한 나라 사람들의 생존 능력을 더 빼앗아야 하겠는가?

 

만약 인류가 이와 같은 길을 선택한다면, 장기 충돌과 영구적 쇠퇴의 시기로 들어설 것이다. 남아있는 자원을 보존하고 분배하는 새로운 세상여건에 적응하려는 능력을 만든 대신, 인류는 빈곤과 상실감에 빠진 채, 인간 삶의 커다란 상실과 미래에 대해 매우 암울하고 우울한 전망으로 남은 자원을 파괴할 것이다.

 

그렇지만 인류가 변화의 큰물결에 직면해서 내재된 위험을 알고 인류의 행복과 미래를 갖도록 현실을 진지하게 보고 그 중요성을 자각하면서 다른 길을 선택한다면, 그때는 달라진다. 인류가 분열하면 실패하지만 하나로 뭉치면 새로운 방향을 세울 수 있다는 것을 국가와 종교단체의 지도자나 현명한 사람들이 제대로 인식하여, 변화의 큰물결에서 오는 충격에 대비할 수 있고, 인류 전체가 과거 어떤 체험보다 더 큰 협조와 일치단결로 출발점에서 진로를 정할 수 있다. 이러한 일은 종교원리나 높은 윤리의식 때문이 아니라 단순히 필요하기 때문에 생길 것이다.

 

만약 세상이 충돌과 궁핍에 빠져든다면, 도대체 어느 나라가 따로 혼자서 희망을 가질 수 있겠는가? 지금은 국가들이 대단히 상호의존적이어서 전쟁과 충돌의 길을 선택하면 모두 파멸과 궁핍에 빠지지 않을 수 없다.

 

뭉치면 큰 기회가 생기지만, 분열하면 실패할 것이다. 그리고 이 실패는 오래 지속될 것이며, 전쟁은 과거 어떤 전쟁보다 더 클 것이고, 인류가 알았던 어떤 충돌보다 더 충격적이어서 실패는 극도로 희생이 클 것이다.

 

할 수 있는 선택은 아주 적지만, 모두 필수불가결한 것들이다. 그리고 그 선택은 단순히 국가와 종교단체의 지도자들이 아닌 지구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해야 할 것이다. 싸우고 경쟁할 것인지, 변화의 큰물결에 저항할 것인지, 기존 생활방식을 유지하려고 자신이나 남들과 싸울 것인지, 지구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선택해야 한다. 이러한 일을 회피하면, 어떻게 큰 위험을 깨닫고, 하나로 뭉쳐 그 충격을 대비하며, 새롭고 다른 방식의 인류 미래를 건설하기 시작하겠는가?

 

당신은 지금 살고 있는 방식을 유지 할 수 없다. 잘사는 나라나 부자들은 풍요가 권리일 뿐만 아니라 신과 삶이 준 특권으로 느끼면서 풍요에 길들여졌다. 이제 이들은 삶의 방식을 바꾸고, 훨씬 더 단순하게 살려하고, 훨씬 더 공평하게 살기 위해 준비해야 한다. 남아있는 자원을 서로 나누려면 이렇게 해야 하기 때문이다.

 

잘사는 사람들은 가난한 사람들을 돌봐야 하고, 가난한 사람들은 서로 돌봐야 할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부자든 가난한 사람이든 모두 실패를 맛볼 것이다. 인류문명이 실패하면 거기에는 승자도 없고, 최고의 국가도 없을 것이다. 문명이 실패하면 최고의 종족이나, 그룹, 종교단체도 없을 것이다. 그리고 변화의 큰물결은 인류 문명을 실패로 이끌 수 있는 힘을 가지고 있다. 그만큼 크고, 그만큼 그 충격이 오래 가게 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당신이 큰 도전에 직면할 때 가장 먼저 직면해야 하는 것은, 해답을 달라고 고집부리지 않고, 당신이 아는 진리와 맞서지도 않으며, 남을 비난하지도, 다른 누군가가 당신 문제를 해결해 줄 것으로 기대하지도 않는 것이다. 사람마다 사는 방식, 생각하는 방식, 일을 행하는 방식에 대해 책임져야 하며, 지금 당장 내려야 할 결정에도, 미래에 직면해야 할 결정에도 책임져야 한다. 모든 사람들, 특히 부자나라 사람들은 어디에서 살고, 어떻게 살며, 어떤 직업을 갖고, 삶을 어떻게 꾸리고, 세상의 자원과 에너지를 어떻게 사용할지, 이 모두를 다시 생각해봐야 할 것이다.

 

지금은 오락가락하거나 현실에 안주할 때가 확실히 아니며, 정부 지도자들이 당신 문제를 해결해줄 것으로 생각할 때는 더더욱 아니다. 왜냐하면 지금은 당신이 자신의 삶과 환경을 생각해봐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은 마치 청구서가 만기일이 된 것과 같다. 인류는 아주 오랫동안 자연적인 유산을 빌려 써왔으며, 그리고 아주 오랫동안 이 결과에 대한 지불을 미루어 왔으나 지금 그 계산서는 만기일이 되었다. 이제 그 결과가 강하게 드러나고 있으며 그것도 한둘이 아니다.

 

자, 이제 당신이 해온 것을 따져봐야 하고, 당신 상태도 따져봐야 하고, 환경도 따져봐야 하고, 당신이 자신을 위해 만든 세상도 따져봐야 한다. 왜냐하면 인류는 자연이 주는 유산을 너무 함부로 써왔기 때문이다. 만물의 창조주가 인간에게 준 풍족하고 웅장한 이 지구는 약탈당하고 탕진됐으며 탐욕과 부패, 전쟁과 충돌, 무책임한 행위, 몰지각과 무지를 통해 낭비되어 왔다. 그래서 그 결과가 지금 드러나기 시작한다. 그 결과는 그저 멀리 있는 가능성이나 미래 세대 문제가 아니다.

 

이것이 당신이 봉사하러 온 세상이며, 당신이 만든 세상이다. 또한 당신에게 지금 닥친 상황이다. 당신은 이 상황을 직시해야 하고, 이 상황을 만든 것에 일조한 책임을 져야 한다. 당신은 이 책임을 수치심 없이 받아들여야 하지만, 그래도 책임은 져야 한다. 왜냐하면 변화의 큰물결을 직면해서 도망가거나 숨을 곳이 어디에도 없기 때문이다. 당신은 이 폭풍이 지나갈 동안 간단히 짐을 꾸려 시골로 옮길 수도, 숨을 장소를 찾을 수도 없다. 이 폭풍은 오랫동안 지속되고 숨을 곳이 아무 데도 없기 때문이다.

 

신이 당신 내면에 깊이 심어둔 지성인 앎만이 인간을 향해 다가오는 이런 환경과 거대한 변화를 어떻게 대처할지 알 것이다. 신이 당신 내면에 심어둔 신성하고 깊은 앎만이 다가올 어려운 시기를 어떻게 뚫고 나갈지 알고, 험난한 파도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알 것이다. 험난한 시기는 분명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어쩌면 당신은 세상 큰 문제들에 제법 태연할지도 모른다. 또는 그 문제들이 멀리 떨어진 것처럼 보이도록 자신에게 충분히 보호막을 쳐놓았을 수도 있다. 그 문제는 다른 사람들의 문제고, 다른 나라 문제며, 다른 사람들이 직면해야 하고 처리해야 할 문제처럼 보일 것이다. 그러나 그런 식의 보호막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당신이 변화의 큰물결에 크게 충격 받지 않을 수란 없다. 환경이 변화되지 않는 것은 불가능하다. 극적으로도 그런 일은 없다.

 

본질적으로 당신은 지금 다가오는 것을 바꿀 수는 없지만, 준비할 수 있고, 적응할 수도 있으며, 사람들의 안녕에 이바지하기 위해 쓸 수도 있다. 그리고 실제로는 이 때문에 당신이 세상에 왔다. 당신의 생각과 믿음 너머 더 큰 수준에서 보면, 당신은 사명을 위해 세상에 왔고, 목적을 위해 여기 있으며, 세상에 봉사하도록 신이 당신을 세상에 파견한 것이 바로 진실이며, 그리고 그 일을 할 수 있는 상황이 지금 당신에게 다가오고 있다.

 

그러나 마음속으로 크게 두렵고 긴장되며 또 화도 나고 분하게 느낄지도 모르며, 엄청나게 혼란스럽고 당황스러울지 모르고, 그런 큰 도전에 직면해서 속수무책으로 힘이 빠져있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더 깊은 내면에 있는 앎 차원에서 보면, 실제로 이것은 당신의 기회이다. 바로 이때가 큰 부름이 당신에게 올 때이고, 당신의 큰 선물이 나올 때이다. 왜냐하면 당신이 스스로 선물을 내놓을 수는 없으며, 선물이 부름을 받아 당신에게서 나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름은 세상에서 와야 한다. 자기가 자기를 부르면, 그 부름은 진짜가 될 수 없다. 당신이 당신을 큰 삶에 입문시킬 수는 없다. 왜냐하면 부름은 당신 밖에서 와서, 당신에게서 선물을 불러내고, 당신을 큰마음과 자각 상태로, 또 큰 책임을 지는 자리로 불러야 하기 때문이다.

 

이 부름이 없다면, 당신은 그저 큰물결을 부인하고 잊으려고 노력하며, 아무것도 모른 채 바보처럼 남아있거나, 아니면 여전히 당신 것이어야 한다고 느끼는 모든 권리를 보존하려고 싸우며 몸부림칠 것이다. 당신은 두려움과 분노를 밖으로 표출할 것이고, 남들을 몰아세울 것이다. 또한 극도로 두려워하고 무척 혼란스러울 것이다. 그래서 뭔가가 당신을 구원할 것이고, 이런 문제를 다 없앨 해결책이 하늘에서 뚝 떨어질 것이라고 믿을 것이다. 당신은 보려하지 않고 알려하지 않으며 준비하지 않을 것이다. 그래서 큰물결이 왔을 때, 당신은 준비되지 않아 무방비 상태로 있을 것이다.

 

물론, 자연은 준비하지 않은 자에게 무자비하다는 것을 당신은 보아왔다. 자연은 만일의 사태를 대비하지 않는 자들에게 자비를 보여주지 않는다. 신은 실패와 충돌과 다툼에서 당신이 구원되길 바란다. 바로 그 때문에 당신 내면에 앎을 심어놓았다. 신은 인류에게 무엇이 다가오고 있는지를 알고 있지만, 사람들은 여전히 눈이 멀고 어리석으며 제멋대로다. 만약 당신이 준비하지 않고, 앎으로 강해지지 않고, 선물이 부름을 받아 당신에게서 나오는 것을 허용하지 않는다면, 또한 예전의 생활, 예전의 생각과 가정에 매달린다면, 당신이 실패할 것을 신은 알고 있다. 그리고 그 실패는 끔찍할 것이다.

 

그러나 당신 내면에 있는 앎은 대응할 준비가 되어 있다. 앎은 큰물결을 두려워하지 않는다. 사실상 앎은 쭉 큰물결을 대비해왔다. 왜냐하면 이것이 당신의 운명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단순히 소비자로 있고, 공간을 차지하기 위해, 더 나아가 세상을 저하시키며 세상의 자원을 다 써버리기 위해 여기 오지 않았다. 당신을 이곳에 오게 한 것이 그 때문이 아니다. 당신 마음속에서는 이것이 사실임을 안다. 그러나 당신이 사실로 아는 것과 생각하는 것은 여전히 같지 않다. 그러므로 당신은 앎에게 자신을 맞추어야 하고 앎길을 배워야 하며 앎이 당신의 길잡이가 되고 조언자가 되도록 “앎으로 가는 계단”을 밟을 필요가 있다.

 

당신은 이런 내적 확신이 필요할 것이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궁핍해지고 위협을 느끼며 도처에서 사람들의 안전이 위협받음으로써 당신 주위에서 혼란과 분노와 충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은 격렬한 분노로 반응하는 사람이나 그런 단체를 볼 것이다. 당신은 서로 위협하는 나라들을 볼 것이며, 이는 이미 시작되었다. 그리고 드러날 큰 충돌과 전쟁의 큰 위험은 정치와 종교 문제로 위장하겠지만, 실제로 그 충돌은 자원 때문이다. 누가 이 자원을 갖고 누가 이 자원을 통제할 것인가 하는 문제다.

 

그런 충돌은 이미 시작되었고 척척 진행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더 큰 충돌, 큰 전쟁에 대한 예상은 나날이 커져가고 있다. 세상은 이미 불타고 있고 충돌이 더 커지려는 불씨가 타고 있으며 그것이 드러나기 일보직전이다.

 

물론, 당신이 다가오는 큰 변화에서 보호받고 혜택보기를 바란다면, 당신은 현재 위치, 현재 사고방식, 현재 추측을 갖고 있어서는 안 된다. 당신 내면에서 깊은 변화가 있어야 하며, 그 변화는 세상의 상태와 당신 내면의 앎에서 일어나야 한다. 당신이 정신적·육체적·감정적으로 지금 있는 자리에 머무른다면, 다가오는 큰 변화에서 살아남고 혜택을 보는 진짜 희망은 아무것도 가질 수 없다.

 

이것이 새 메시지가 주는 중요한 경고이다. 변화의 큰물결은 세상을 향해 다가오고 있다. 그리고 인류는 지구 바깥세계와 경쟁에 직면해 있으며, 허약하고 분열된 인류를 이용하려 하고, 인류문명의 쇠퇴에서 이득을 보려 하는 외계종족의 개입에 직면해있다. 새 메시지의 가르침은 이러한 현실을 매우 분명하게 보여준다. 그리고 당신이 일단 방어 자세를 풀고 선호하는 것을 옆으로 제쳐놓기만 한다면, 또 제대로 보고 알기 위해 세상에 귀를 기울이고 맑은 눈으로 바라보기만 한다면, 이를 이해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놀랍게도 그러한 일반상식이 일반적이지 않다. 사람들은 잃을까봐 두려워하는 것과 원하는 것에만 골똘하고, 서로 다투고 불평하거나 자신과 싸우는 데에만 빠져있다. 그래서 분명하고 자연스럽게 보고 듣고 알고 행동할 수 있는 것이 인간적 집착·욕망·싸움에 빠져 덮어져 버렸다.

 

확실히 인류에게 지금 운명과 미래가 결정될 큰 전환점이 가까워지고 있다. 이러한 증거가 온통 주변에 깔려있으며, 당신은 불안하고 불확실한 느낌과 혼란과 우려로 자신 안에서 이런 증거를 느낄 수 있다. 세상은 당신에게 큰 변화가 오고 있고, 그것도 코앞에 왔다고 신호를 보내주고 있다.

 

당신은 자신이 이런 조짐을 느낄 수 있도록 허용하기만 하면 느낄 수 있다. 세상이 보여주는 신호, 세상이 부르는 소리, 앎이 당신 내면에서 흔드는 소리를 듣지 않으려고, 당신이 숨거나 도망가려고 하지 않는다면, 또한 행복하고 걱정 없다고 주장하거나, 계속 집착하고 산만한 마음으로 어리석은 추구만 하지 않는다면, 당신은 이런 조짐을 느낄 수 있다.

 

당신에게는 이것이 바로 기회이다. 당신이 여기 온 것도 이 때문이다. 이런 일들이 당신 시대에 일어날 큰 일들이며, 인류가 넘어야 할 큰 고비이다. 당신은 과거와는 전혀 다른 미래를 지금 준비해야 하기 때문이다. 삶은 당신이 지금까지 안 것처럼 막힘없이 계속 나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인류는 쉽게 대체에너지나 마법 같은 해결책을 찾아 소수의 특권을 계속 유지하지 못할 것이다.

 

왜냐하면 당신은 쇠퇴하는 세상에 살고, 당신 나라에 부·안전·안정을 주는 바로 그 자원이 지금 줄어들기 때문이다. 당신이 사는 환경은 환경저하와 기후변화 그리고 인류가 오랫동안 세상에 가한 많은 충격을 통해 증가하는 위험 속에 놓이게 될 것이다.

 

그러므로 당신은 벼랑 끝에 서 있다. 그런데 당신은 무지한 채로 남아, 당신의 무지와 거부가 끝내 당신을 나락으로 떨어뜨릴 때, 싸우고 다툴 것인지 아니면 용기와 지혜의 길을 준비하고 신의 위대한 선물인 앎이 당신을 안내하고 인도하게 할 것인지 선택해야 한다.

 

신이 준 위대한 선물의 의미를 알려면, 당신은 인류가 직면한 도전이 얼마나 심각하고 깊은지 알아야 한다. 그리고 당신 내면에서 그 필요성을 느껴야만 한다. 그런데 당신 자신은 그 답을 갖고 있지 않으며, 심지어 당신 정부, 전문가, 과학자마저도 실제로 답을 갖고 있지 않다. 그들은 문제의 일부에 대한 답만 가지고 있으며, 인류에게 주의를 환기시키고 준비시키기 위해 일하고 있지만, 인류는 지금 변화의 큰물결을 대비하는데 한참 뒤쳐져 있다. 지금 시간은 늦었고 인류는 준비되지 않았다.

 

그러므로 지금 신이 준 위대한 선물에 응답하도록 자신의 내면에서 진짜 필요성을 느껴야 한다. 그 선물은 인류가 지금까지 받아온 것과는 전혀 다르다. 왜냐하면 인류는 지금까지 직면했던 것과 전혀 다른 도전과 위험에 직면해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이 해결책을 찾으려면, 그 필요성을 느껴야 하고, 동시에 그 필요성을 알아볼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은 변화의 큰물결에 직면해야 하고, 그림이 당신에게 보여주고 있는 것을 보려면 그 조각들과 신호들을 끼워 맞추기 시작해야 한다. 이 그림은 확실하고 분명하지만, 보려하지도 않고 생각하지도 않으며 필수적인 관계도 만들려 하지 않는 이들에게는 분명하지 않다.

 

자신의 관심과 힘의 방향을 바꾸는 용기 있는 행동은 항상 내적이면서 절박한 어려움에서 나와야 한다. 사람들이 평탄한 환경에서는 어떤 활동분야에서도 거의 진보를 이루지 못한다. 진정한 진보는 당신의 상황과 세상의 요구, 당신 내면의 앎에서 압박을 가하는 깊고 절박한 어려움이 있어야 한다. 앎은 당신이 자각하도록 촉구하며, 또한 물질적·정서적·현실적으로 준비하도록 당신을 촉구하고 있다. 그 준비는 지금 다가오고 있는 큰 도전, 당신 삶에서 일어날 큰 일, 당신이 맺기로 한 깊은 관계를 위한 것이다. 그러나 이 관계는 삶에서 큰 도전에 마주쳐야만 생긴다.

 

남들이 응답하지 않는 것은 걱정하지 말라. 인류가 정복하고 싸우는데 빠져 무지하고 어리석은 채로 남아있는 것에 신경 쓰지 말라. 왜냐하면 부름은 당신을 위해 있기 때문이다. 당신은 당신 삶과 당신이 여기 있는 이유에 대해 책임 져야 한다. 부름은 당신을 위해 있다. 당신은 응답하는데 남들과 의견일치를 볼 필요가 없다. 실제 그럴 수도 없을 것이다. 어쩌면 당신이 응답하는 유일한 사람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당신은 응답해야 한다. 남들이 당신에게 응답해야 한다고 확신을 줄 때까지 기다릴 수는 없다. 왜냐하면 모두가 한꺼번에 응답하면, 공황상태가 되어 불화가 있을 것이고 고난과 충돌이 있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 대혼란이 생길 때까지 당신은 기다리고 싶지 않을 것이다.

 

당신은 자신과 삶을 준비해야 하고 당신의 관계를 튼튼히 해야 한다. 또한 당신은 가까이 지내는 사람 중에 들을 수 있고 응답할 수 있는 사람들을 가르쳐야 하며, 당신은 개인적 목표와 좋아하는 것들을 옆으로 제쳐두고 세상에 응답해야 한다. 당신은 어디에서 살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그리고 누가 당신과 함께 여행하고, 준비할 수 있으며 누가 함께 할 수 없는지, 이런 관점에서 당신이 누구와 함께해야 하는지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또 당신의 직업과 그 직업이 앞으로 살아남을 가능성을 다시 살펴보아야 한다. 주위에서 당신이 하는 일을 옳은 것으로 보지 않더라도 당신은 이것을 해야 한다. 주위에서 그렇게 볼 것 같지는 않기 때문이다.

 

당신 마음은 미래를 직시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마음은 약하고 오류에 빠지기 쉽기 때문에 다른 것을 바랄 것이며, 두려움과 좋아하는 것에 끌려 다닌다. 그러나 당신 내면에는 큰마음이 있으니, 바로 앎의 마음이다. 그 마음은 눈을 딴 데로 돌리지 않으며, 자신과 싸우지 않는다. 또한 세상과 어떤 다른 세력에도 유혹 당하지 않는다. 왜냐하면 그 마음은 신에게만 응답하며, 당신 내면에서 유일하게 완전하고 순수하며 믿을 수 있는 부분이고, 당신 내면에서 유일하게 지혜로운 부분이기 때문이다. 그 마음은 다가오는 세상에 대비해서 큰 목적을 담고 있고, 신과 당신과의 근원적 관계를 나타내므로 결코 신과 분리되어 길을 잃어본 적이 없다.

 

이 세상이 어떤 모습이든, 무슨 짓을 하든, 얼마나 방탕하고 비극적이든, 당신은 신과 항상 연결되어 있다. 그러고 신은 큰 어려움에 처한 세상을 돕도록 당신을 파견하였다. 바로 그 때문에 당신이 지금의 당신이 되었고, 그처럼 독특한 특성을 가졌으며, 바로 그 때문에 써먹어야 할 어떤 독특한 강점을 가졌고 제대로 알고 다루어야 할 어떤 독특한 약점을 가졌다. 왜냐하면 당신은 변화의 큰물결을 직면하여 약하거나 흔들려서는 안 되기 때문이다. 변화의 큰물결은 당신의 중심에서 나온 힘을 당신에게서 끌어낼 것이며 이제 이 힘이 필요할 것이다. 당신은 그렇게 크고 어마어마한 어려움과 도전에 직면하여 어리석게 굴어서는 안 된다.

 

실제로 큰물결이 세상에 집중되고 있다. 당신은 이를 피할 수 없다. 그 큰물결은 엄청나며 오랫동안 지속될 것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당신은 큰물결을 선명하게 보고, 감정적으로나 심적으로 대비하고, 자신을 위해 기반을 세워나가려면, 명료하고 냉철하고 정직하게 물어야 한다. 그래서 그 기반은 당신 내면에서 앎이 만든 기반이고 관계의 기반, 행위의 기반, 지혜의 기반이어야 한다. 당신이 이런 기반을 세우면, 이런 큰 도전을 헤쳐 나갈 뿐만 아니라 남들을 돕고 이바지할 수 있다.

 

왜냐하면 앞으로 인간의 어려움이 점점 더 커지고, 모두가 더 가난하게 되며, 많은 사람이 극심한 지경에 이를 것을 당신이 알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당신은 자신뿐만 아니라, 노인이나 어린이와 같은 다른 사람들까지 돌볼 수 있도록 힘을 가져야 한다. 물론, 당신이 모든 사람을 돌볼 수는 없다. 그러나 당신 이웃이나 연관된 사람들 중에 누가 특히 약하고 도움이 필요한지 금방 알 것이다. 당신은 그들을 돌볼 수 있도록 충분한 힘을 가져야 한다.

 

비록 이 일이 엄청나 보이고, 당신이 좋아하는 일이 아니더라도, 실제로 당신을 구원하는 것은 이것이다. 왜냐하면 이 일은 당신의 갈등, 집착, 낮은 자존감, 후회, 아픈 기억에서 빠져나오도록 당신을 불러낼 것이고, 또 자신과 다른 사람과 세상과 참된 관계를 세우도록 당신을 밀어줄 것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변화의 큰물결을 비극이나 큰 위험으로만 볼 것이 아니라, 당신을 되찾고 구원할 수 있는 부름이자 필요한 것으로 보라. 그래야 당신 내면에 있는 앎과 당신이 여기 와서 주려고 한 큰 선물을 불러낼 수 있다. 그리고 그 선물은 지금 다가오는 바로 그 상황에서 결정될 것이다.

 

변화의 큰물결은 당신 삶에 아주 명료함을 가져다줄 것이고 당신이 가진 약점과 강점을 모두 보여줄 것이다. 또한 성취로 우쭐대거나 비참함에 빠져있는 꿈에서 당신을 흔들어 깨울 것이다. 그리하여 당신의 감각을 되찾게 하여 내면의 앎으로 데려갈 것이다. 그러므로 변화의 큰물결을 거부하지도 말고 부인하지도 말라. 또한 가볍게 보지도 말고, 사람들이 쉽게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하지도 말라. 그러지 않으면 당신 스스로 이 시대의 부름과 힘과 구원을 부인하기 때문이다. 그 구원은 바로 이 환경 때문에 세상에 파견된 당신에게 찾아오기로 되어 있다.

 

이때 당신은 자신의 강점과 다시 뭉치고 약점을 떨쳐낼 것이다. 왜냐하면 바로 당신이 이때 부름을 받아야 하기 때문이다. 여기서 다른 사람이 맡고 있는 것은 문제가 안 된다. 왜냐하면 사람마다 맡아야 하는 부분이 있기 때문이다. 여기서 자신의 큰 목적에 부름 받는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인류에게 더 기회가 많아지고, 더 많은 가능성이 열리며, 인류가 변화의 큰물결에서 살아남아 새로운 진로에서 서로 잘 뭉치고 화합할 수 있는 확률이 더 커질 것이다.

 

그러나 그 가능성은 당신과 당신이 태어날 때 가지고 온 강점에 달려있고, 그 강점은 신이 당신 내면에 심어놓은 앎에서 나와야 한다. 그리고 이 앎만이 앞으로 가는 길을 알고 있다.

 

엄청난 시기가 당신 앞에 다가오고 있다. 바로 이때가 당신에게 기회며 당신을 부르고 있다. 그리고 여기서 당신의 진짜 강점을 찾게 될 것이다. 진짜 강점은 사람들이 현실에 안주하고 잠들어 있을 때는 결코 찾을 수 없고, 참된 방향과 의도로 반응하고 행동할 때만 찾을 수 있다.

 

인류는 지금 새 메시지의 가르침으로 큰 희망을 가지고 있다. 처음으로, 영성이 앎의 수준에서 주어지고 있다. 영성은 위대한 부름이며, 위대한 선물이다. 영성은 지금까지 인류가 이룩해온 것을 뛰어넘는 지혜를 가져온다. 영성은 어려운 세상에 응답하도록 충돌·논쟁·중독·비극과 같은 어둠에서 사람들을 밖으로 불러낸다.

 

왜냐하면 새 메시지는 세상의 큰 어려움인 변화의 큰물결과 세상에 개입하는 큰 어둠에게 말하고, 여기 있는 모든 사람을 부르는 큰 목적에게 말하며, 앎의 힘에게 말하기 때문이며, 앎이 어떻게 찾아지고 체험될 수 있는지를 말하기 때문이다. 또한 사람들이 서로 진정한 협동과 힘을 찾으려 한다면 그들 관계가 어떤 수준에 도달해야 하는지를 말하고, 지적 생명체로 이루어진 큰공동체에서 인류의 미래와, 인류의 큰 운명과 성취를 이루기 위해 통과해야하는 큰 전환점을 말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당신은 이 메시지를 받아들이고, 변화의 큰물결과 세상에 있는 큰 어둠을 경계하도록 축복받았다. 왜냐하면 당신은 알아차리고 대비하여 삶을 준비할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고, 신이 당신에게 앎을 통해 준 안내를 받아들일 시간을 가졌기 때문이다. 앎은 당신이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왔으며, 당신과 세상에 신이 준 가장 큰 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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