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직장생활 하고있는 20대 후반 여잡니다.
얼마전에 상사분이 바뀌었어요 정말 인상도 좋으시고 좋은분으로 평판이 있는분입니다.
저희팀 특성상 개인적으로 본인할일을 각자하는분위기였습니다.
근데 오시고 난후 믹스커피 심부름을 시키시는 겁니다.
저는 업무 진행시에 회의나 손님이오셨을때 제가 타서 셋팅하는건 당연하다고 생각합니다.
처음엔 몇번 가져다 드렸는데 제가 한참 일을하는 중이라 바쁜데 굳이 부르셔서 커피를 한잔
타달라고 하시는 겁니다.. 여기서 부터 슬슬 아 이게뭔가 했어요..
그러던중 제가 어제 빗길에 살짝 다쳐 무릎이 힘줄에 염증이 생겨서
절뚝거리는 상황인데 오늘아침에 커피를 한잔 먹자며 타달라고 하시는겁니다. 그래서
농담으로 제거 타주시려고요? 무릎아파서?ㅎㅎ 그랬더니 아니다 내거말이지 좀 걸어야 낫는다
그래서 안걸어야 낫는데요 병원에서 ^^ 이러고 안탔는데 제가 안타면 혼자서는 절대 안타드시는거
같아요 ㅡㅡ;; 해결방법 없을까요? 하... 도와주세요 회사생활 선배님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