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렇게 글쓰는게 처음이라서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네요 ㅠㅠ 글 올릴줄도 몰랐는데 너무 이해가 안가서 ...조언좀 부탁드려요 ㅠㅠ
지금 남친이랑은 소개팅으로 만났고 장거리예요.(엄청 멀진 않아요!)
나이도 저보다 6살 많은 편이예요. 지금 거의 2달정도 됐어요. 매일은 못보구 주말에만 만나요 ㅠㅠ
남친이 자기친구들이랑 하는 모임이있어요. 고등학교 친구라고 하더라구요 20살때부터 모임을했고 여름에도 친구들끼리 휴가를 엄청 많이 가나봐요. 전 모임이나 그런건 없지만 이해했어요. 그런데 저번주에 모임하는 친구들이랑 워터파크에 놀러간다고 하더라구요. 그냥 그렇겠지 했어요.
근데 갔다가 오는 날에 저 보고싶다고 집쪽으로 오겠다는거예요. 알겠다고 하고 만났어요 그때까지눈 좋았는데 문득 오빠 친구들한테는 오빠가 뭐라고 할까 싶은거예요. 어떤 글에 남친 폰은 꼭봐야 한다라고 되있길래 궁금증을 참지못하고 봤어요
그런데 단톡에 남친이 6시에 퇴근인데 친구들 만나러가는거 말안할려고 8시에 퇴근한다고 구라쳤다라고 하고 여친이 술안마셔서 어디 놀로가기 좀 그렇다 이러고
오늘 술마시고 싶은데 여친한테 뭐라고 말하지라고 오빠가 톡하니까 친구들이 당당히 말해 라고 하고 오빠가 그렇지? 내가 저번에 강아지도 이틀이나 산책시켜줬는데 등 이런 말이 있더라고요..
근대 저 진짜 억울한게 술 좀 줄여라고 한적은 있어도 못먹게 막은적은 없구요 오빠 친구 만나다고 해서 머라고 한적은 진짜 단 한번도 없어요.그리고 강아지도 제가먼저 보라고 델꼬나가지도 않았고 산책시켜돌라고 하지도 않았어요. 전 오빠가 강아지 델꼬나오라고 해서 강아지 좋아하는줄알고 엄청 좋아했는데...
막... 당황스럽고 심장도 뛰고 화도 나면서 몰래 폰본거니까 머라고 말도 못하겠고 힘들어요 ㅠㅠ 어떻게 해야 되는건지 모르겠어요 ㅠㅠ 표정 관리도 못해서 오빠가 계속 왜 그러냐고 해요 ㅠㅠ
어떻게 해야 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