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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을 납득시키려 하지않고 협박만 하는 과학쌤

ㅇㅇ |2016.07.06 12:26
조회 195 |추천 2

아니 오늘 우리가 과학을 시험을 봤음. 그 중에 이제 밑에 사진같은 문제가 나왔음


이게 진짜 쌤이 조카 애매하게 화살표가 동공과 홍채의 경계를 가리키게 설정을 해놓으신거임; 확대하면 이렇게


근데 교과서나 문제집에 보면 분명 '홍채에 의해 동공의 크기가 변한다' 라고 써있으니까, 크기가 변하는 것은 동공이라고 생각하고 대부분의 학생들이 동공이라고 썼음. 아래 사진은 교과서에 나와있는 말들이야



근데 쌤이 답안지?같은거에 홍채가 답이라고 써놓으신거임ㅋㅋㅋ

그래서 당연히 얘들이 다 과학쌤한테 항의를 했음. 교과서에도 크기가 변하는 건 동공이라고 나와있으니까, 쌤한테 공동정답으로 인정해주시거나 동공을 맞다고 해달라고 했음. 그랬더니 쌤이 카톡에다가 아래처럼 남기셨음ㅋㅋㅋ


여기서 '정리시간 Quiz'는 일종의 단원평가 같은건데, 문제를 쌤이 직접 만드시는 거라서 중간고사나 기말고사 그 퀴즈에 나왔던 문제들 위주로 나와서 일종의 스터디 가이드? 같은거임 되게 많이 도움 되는거ㅇㅇ

근데 솔직히 과학쌤이면 논리적으로 근거를 들어서 동공이라고 하는 얘들이 납득할 수 있게 설명해주셔야지, 그냥 아무 설명없이 홍채가 맞다고 하면서 얘들한테 시험에 도움되는 자료 안줄거야! 이러면서 협박하는거 솔직히 권력남용아님? 학생들이 너무 예민하게 받아들이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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