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현재 200일동안 사귀고 있는 23살 여자입니다
저는 올해 12월에 계획한 시험이 있고
오빠는 학교를 다니고 있어서 기말중간 과제를 하느라
바쁘게 지냈습니다
근데 이번 학기에 남자친구 스스로 만족못하는 학점이 떴는지 엄청 속상해 하면서 시험준비하는 사람중에 혼자인 사람은 편해서 좋겠다 이렇게 말을하더군요
남자친구 시험기간에 최대한 안만났고
전화도 피곤하니까 안해도 된다고까지 말하고
카톡은 거의 죽은듯 그렇게 공부하라고 했습니다
뭐를 찡찡댄적이 있음 슬프지라도 않지
저 말 듣고 내가 있어서 학점 쌓는데 방해가 되고있구나 라고 지금까지도 생각에 잠겨있네요
그간 연애를 했지만 지금 남자친구만큼 잘해주고
제가 사랑하는 사람을 처음만나서 그런지
저런 이유땜에 헤어지기 정말 싫고 생각하면
금방이라도 소리내서 펑펑 울게되네요
언젠간 오빠가 우리사이를 놓고 이별통보를 할것같애서 불안감에 요즘 하루하루 너무 스트레스를 많이 받고
올해있을 제 시험공부도 머릿속에 하나도 안들어오는데 어쩌면 좋을까요 짧아도 좋으니 조언좀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