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5년차 입니다.
얼마전 남편이 퇴근 후 잠실에서 보자길래갔더니 저를 데리고 쥬얼리샵으로 가더라구요.
알고봤더니 저희가 결혼전 끼던 커플링은 남편이 본인꺼를 잃어 버리는 바람에저도 안끼고 다녔고 각자 결혼반지는 제가 평소에 끼고 다니기 부담스럽다고 했더니
하나 맞추자고 하더라구요..
고맙기도하고 기쁘기도해서 구경하다가 서로 부담스럽지 않은14k 깔끔한걸로 맞췄고 어제 커플링 받아서 남편과 반지를 끼고 사진을 찍어 제 카톡프사로 해놨습니다.
그랬더니 친구들이 뭐냐고 물어보길래 남편이랑 맞췄다고했더니..다른 친구들은 부럽다고 막 그러는데..
한 친구가 막 진짜 도둑이라고 안그래도 어린남편 기빨고 살면서그런것 까지 하냐고..(7살 연상연하 부부예요;;;)
그리고 이왕 하려면 최소 18k이상을 해야지 꼬꼬마들도 아니고 14k가 뭐냐고.. 주책이라고 그러네요..
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