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여기에 아기엄마들도 많이 보고 하니 글올려요
아무리 생각해도 정말 너무 화가나고 분해서 견딜수가 없어서 많은 애기엄마들이 이거보고 저처럼 당하지 않길바래요
제일큰 중고시장 카페에서 아기띠를 구매했어요
텍있는 새거고 자기는 두개있어서 하나 파는거라고 글을 올렸더라구요
서울살며 직거래도 가능하다며
그러면서 택배거래로 유인을 하더라구요
거래내역을보니 아주오래전에는 많이 했더라구요
전그거믿고 돈보내고 물건을 받았는데
왠걸 받자마자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허리끈도 흐물흐물 어깨끈 쿠션도 별로없고..
바로 인터넷 찾아보니 그제품 짝퉁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바로 문자보냈어요
짝퉁아니냐?환불해달라
그랬드니 바로 전화가 오더라구요
근데왠걸 지금껏 여자인줄알았드니 남자더라구요
그게 직구로 가져온거다
자기회사서 그렇게 가져오는데
지가 몇개씩 가져와 이렇게 파는거라며
본사 미국사이트에 정품등록도 된다며 직접 하는법까지 알려주고요
일단 너무 단호해서
아..내가 착각한거구나
전화끊고 미국사이트가서 등록해보니 되긴되더라구요
느낌이 이상해서 아무번호나 등록했더니...
되더라구요..
그제서야 이건진짜 아니다
인터넷 서치를 엄청했어요
저랑 비슷한게 많더라구요
가격도 똑같고
그사람의 단호함 직구한거다 당당함
그리고 이름이 똑같더라구요 하하
전화해서 환불해달라 하니 또 요리조리 빠져나가며 어찌나 설명을 잘하던지..역시 사기꾼은 사기꾼이더라구요
말솜씨가 현란하고 아는것도 많고..
그냥 애원하며 환불해달라하니 겨우겨우 진짜 환불받았어요
근데 시간이 지난 지금도 들어가보면 아이디는 그대로 닉네임만 바꿔서 여러개로 계속 올리고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인터넷검색해보니 진짜 악질중에 악질이더라구요
2012년부터 지금까지 쭉..잘도 팔고 살았더라구요
신고하려면 해라
모욕죄로 지도 고소하겠다
근데 그게 가짜라고 어떻게 밝혀낼수없으니
심증은가는데 물증이 없는..?
아기용품가지고 그렇게 장난치고
그런 사기꾼새끼를 신고도 제대로 못하고
정말 이나라가 어찌돌아가는지..휴
무슨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