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녀(계17장)
요한 계시록17장에는 12장의 여자와 반대 되는 개념의 음녀가 나옵니다. 여러 면에서 12장의 여자와 상반되게 설명 하고 있습니다.
그 음녀는 누구이고 어떤 일을 하게 되고 종말은 어떻게 되는지 성경 말씀을 통해 살펴보겠습니다.
1절 - 많은 물 위에 앉은 - 많은 물의 뜻은 17절에 나오는데 백성과 무리와 열국과 방언들을 말 합니다. 그 음녀의 지경이 매우 넓은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또 그 음녀를 묘사할 때 큰 음녀라고 합니다. 규모 면에서 볼 때 그 음녀는 매우 큽니다. 받을 심판을 네게 보이리라. - 결국 그 음녀는 심판을 받습니다.
2절 - 땅의 임금들도 또 땅에 거하는 자들도 더불어 음행했다고 합니다.
3절 - 여자가 붉은 빛 짐승을 탔다고 기록되어있습니다. 그 짐승의 몸에는 참람 된 이름들이 가득하고 일곱 머리와 열 뿔이 있습니다.
유럽연합에서 발행된 우표와 동전 중에 여자가 소를 타고 있는 형상을 한 것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처음 보았을 때 경악을 금치 못했었습니다. 그러나 그 이후에 알게 되었는데 그것은 성경 요한 계시록에 나오는 음녀의 의미가 아니고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이야기 인 것을..(의미가 전혀 다르고 뜻도 다릅니다.)
짐승을 타고 있다고 했는데 요한계시록 13장에 나오는 짐승을 말하는 것입니다. 분명 이 음녀는 그 짐승과 깊은 관련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음녀는 적그리스도도 아니고 그 짐승도 아닙니다. 그저 깊은 연관이 있다는 것...
4절 - 그 여자는 자주 빛과 붉은 빛 옷을 입고 있습니다. 또 금과 보석과 지주로 꾸몄습니다. 손에 금잔을 가지고 있고 가증한 물건과 그의 음행의 더러운 것들이 가득하더라.
12장에 기록된 여자는 자연적인 아름다움으로 묘사 되어있습니다. 해, 달, 별..
그러나 이 음녀는 인위적인 아름다움입니다. 그러나 그 아름다움은 음행의 대가로 받은 것입니다.
5절 - 이마에 이름이 기록되어있습니다. 그런데 성경에 기록하지 않았습니다. 비밀에 붙여집니다. 약간의 암시를 주고 있는데 큰 바벨론이라는 것입니다. 땅의 음녀들과 가증한 것들의 어미라는 것....
6절 - 그런데 이 여자는 성도들이 피 흘리게 했고 예수의 증인들이 피 흘리게 했습니다. 즉 성도들이 순교당하는 일에 깊이 관여하게 됩니다.
요한은 그 여자를 보고 기이히 여기고 크게 기이히 여깁니다.
취했다라는 단어는 취하도록 마셨다는 뜻이고 순교자의 피를 충분히 흘리게 했다로 이해하면 될 것 같습니다.
왜 요한이 크게 놀라며 이상하게 생각했을까요? 요한의 반응이 그 여자가 누구인지 이해하는데 도움이 됩니다. 전혀 아닌 줄 알았던 그것이 음녀였기 때문입니다.
7절부터 천사가 음녀와 짐승이 무엇인지 설명해 줍니다. 짐승에 대하여는 지난번에 글을 드렸기 때문에 이번에는 음녀만 다루겠습니다.
16절 - 결국 짐승이 음녀를 망하게 합니다. 벌거벗게 하고 그 살을 먹고 불로 아주 사르리라.. 결국 음녀는 짐승에게 이용 당하고 버림을 당하는데 마지막이 비참하게 됩니다.
18절 - 여자는 땅의 임금들을 다스리는 큰 성이라... 이 여자는 막강한 권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정리!
이 음녀는 12장의 여자(교회)와 매우 비슷합니다. 그리고 짐승이 나온 유럽이 그 본거지입니다. 그러나 교회와는 달리 큰 권력이 있습니다. 임금들을 다스릴 정도의..
이 음녀는 바티칸(교황청 혹은 카톨릭)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그들도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는데 어떻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을까? 라고 의문을 품을 수 있습니다. 요한도 그래서 놀라고 이상하게 생각 했던 것입니다. 실제로 교황이 왕을 다스리기도 했습니다. 너무나 타락해서 종교 개혁을 하지 않으면 안 되었던 시대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종교 통합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세계 통합정부를 구축하는데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 이것이 땅의 음녀(타락한 교회)들의 어미입니다. 모든 카톨릭 교회는 로마 교황청과 연결이 되어있습니다. 음녀들의 어미가 맞습니다.
얼마 후 성도들을 핍박하는 데 앞장서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