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에 다니는 워킹맘입니다.
작은연봉에 비하여 많은업무량을 감당하며 하루하루 견디고있는데요..
여직원이 저혼자다보니깐 남녀공용화장실청소부터 바닥쓸고닦기 책상닦기
사장님실청소 뭐 이런일로 하루를시작해요.. 매일하는건 아니지만..
근데 지금 불안한게 왠지 수건까지 빨아오라고 할 것같은 불길한 느낌이 듭니다.
사모님이 일주일에 2번정도나오는데 그때 수건은 가져오시거든요
근데 웃긴건 손닦는용도뿐아니라 여기 상사가 집에서 안씻고 여기서 머리감고한다는거에요 ㅋㅋㅋ
그래서 더 수건소비가 더 심하거든요.. 축축하게 젖은채로 놔두면 냄새나잖아요
전 일부러 수건안쓰고 화장지로 손닦는데 이제 사모님이 자주안오시면 왠지 수건빨래가
저한테 넘어올거같은 예감이들어요
기분안나쁘게 못하겠다고 얘기하는건 없나요...ㅋㅋㅋ 없겠죠..
그냥 넋두리였습니다 유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