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저는 사무직에 있는 31살 직장인입니다.저희팀은 총 5명으로 구성되있는데요, 다 여자고 저 포함해서 30대 초반 두명, 30대후반 두명, 그리고 그 채식주의자분은 40대 후반인데요~회식은 따로 안하니 일주일에 한번 점심을 같이 먹습니다.문제는 채식주의하시는 분에게 항상 맞춰줘야된다는 건데요.예를 들어 일식가정식 같은데 가면 그분한테도 옵션이 좀 있자나요, 면요리라던가, 정식 (고기없는거) 근데 꼭 정말 빵, 샐러드, 이런것만 파는데 가야하고요. 그분이 ㅇㅋ안하면 못가는 상황이여서 항상 맞춰주는데..반대로 생각해보니 만약 나머지 4명이 채식주의자인데 저만 고기먹는사람이였으면저한테 다 맞춰줘야되는게 의무인지...; 채식주의가 언제부터 우선이 됬는지 모르겠고..; 대다수 위주로 가야된다고 생각하는데..
다른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