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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해라

니가 쓴 각서, 상해진단서 보고있다.

어디 점쟁이한테 점을 보고와서
여자만나면 아들 단명한다고
나보고 x같은년, 엔조이했으면 꺼지라는 니네엄마
손찌검에도 꼼짝도 안하던 비열한 인간.

다시는 만나지말라고 각서 쓰라고 한시간을 쳐맞는데도 너라는 인간은 니네 엄마편을 드느라
끝내 순순히 헤어지겠다는 각서를 쓰더라

진짜 사람이 아무리 이기적이라도
너같은 인간이 있을까싶다.
끝내 내 뒤통수치고, 나는 뭐 가만히 있을줄 알았니?

그때 검찰에 넘겼어야했는데.
합의해달라니까 어이없어 하는 니얼굴 떠오른다.

너는 니가 먼저 지켜야하는 것도 못알아보고
결국 여러사람 인생을 불행하게 만들었어.

너같은 인간을 누가 만날지 불쌍하다.
아직은 니행복 빌어줄수 없지만,
나중에 더 무뎌지면 그래도 행복하길 빌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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