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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얽힌 괴상한 이야기2

요니다 |2016.07.09 00:37
조회 4,974 |추천 40

안녕하세요 ㅎㅎㅎㅎ!
댓글이 하나라도달리면 그냥 쓰자! 했는데 정말 딱 하나 달려서 냉큼 쓰러왔어요
밤이라서 누가봐주실까하지만 그래도 써볼께요!
핸드폰이니 양해부탁드릴게요!!





이것도 중3때 일임
우리집 신발장에 관한이야기가 있음
일단 첫번째는
내가 화장실을 들어갔다가 나오면 매일같이
불이 함께 켜진다는것.
첨엔 그냥 오작동이구나싶었는데
일주일에 네번은 꼭 그러니 요상했음
하지만 다른가족이나 친구들은 절대 그러지않음
꼭 내가 들어갔다나오면 불이켜짐
지금은 익숙해서 또저런다 하지만 아직도
이유를 모르겠음

두번째는 내가 꿨던 꿈이야기
처음관련된건 꿈에서 내친구랑 모르는아이가
둘이서 우리집을 놀러왔음
근데 모르는아이는 내가 처음봤는데도 불구하고
익숙하고 내가 그 아이에 대해 알고있었음
내방에서 셋이 놀다가 갈시간이 되서 배웅을 해주는데, 그아이가 갑자기 신발장에 들어선순간
딱 멈춤.
그아이는 신기있는아이로 알고있었음.
신발넣은 서랍장이 세칸이 있었는데 두번째칸앞에
멈춰서는

" 야,여기 뭐있다. "

이러길래 난 꿈에선 뭐가있을까 심심해서
뭐있냐고 귀신있냐면서 물었더니,

" 비슷한거. "

라고 하길래 아... 하고 말았거든
그리고 깼음

근데 깨자마자 갑자기 온몸에 소름이 돋고
몸에서 땀이 왠지모르게 송송났음
내방에선 침대에서 일어나면 바로 신발장이 보이기 때문에 혹시몰라 신발장을 쳐다봤는데
신발장앞에 보호문같은 거실로 들어오는 두번째문이 있는데 그게 활짝 열려있던것.
너무 오싹해서 바로 달려나가서 문닫고
혼자 거실에 앉아서 이불 덮고있던게 생각나네.

두번째관련된건
내가 꿈속에서 엄마랑 같이 쇼파에앉아서
티비를 보고있었음
근데 옆에서 누가 강하게 쳐다보는것같은 시선이
느껴져서 고개를 돌렸는데
진짜 그때 놀랐음 생생하게 기억난다
검은색옷을 입고 피부는 허연 여자들이 신발장을 가득히 메꾸고 있었고, 중간에는 대빵? 같이보이는
키큰남자가 갓쓰고 나랑 엄마를 쳐다보고있었음.
놀래서 엄마엄마!! 거리면서 엄마를 불렀는데
엄마도 신발장을 보고 놀랐는지 소리를 질렀음
근데 그사람들이 신발장에서 단 한치의 오차도 없이 딱 그 안에만 들어가있고 안으로 못들어와서
쩔쩔매는 표정이였음 그리고 그상태에서
이상한 노래를 불렀던거 같은데 기억이 잘 안남
나중에 알고보니 우리집문에 부적이 붙혀있었음
아마 그거때문에 못들어온건가 .. 싶기두함 ㅎ



아이건 신발장은 아닌데 사람들이 많이
겪어봤을 이야기임
꿈에서 엄마랑 백화점을 돌고있는데 갑자기
어색한기분이 들면서
' 내가왜 여기있지? 이거 혹시 꿈인가? '
라는 생각이 들어서 엄마한테
" 엄마! 이거 꿈인것 같아! "
라고 하자마자,
주위에 있던 직원이든 손님이든 모두 고개만 빳빳하게 내쪽으로 돌렸던거. 표정은 하나같이 무표정.



우리아파트가 이상하긴한것같음
몇일전에 우리집 아파트 올라올때 열쇠를 안들고와서 건너편 동을 지나서 우리집으로 올라올수가 있었음 그 통로는 6층이였고
그래서 6층으로 올라가서 복도를 지나가는데
6층에 문에 하나같이 하얀색에 한자가적힌 커다란 부적이 문에 붙어있었음 보자마자 어.. 뭐지싶었음
그때 오빠도 같이있었는데 오빠가 보자마자
정색하면서 빨리가자 이러길래 나도 오싹해서 바로 따라갔지
오빠가 엘레베이터타고 나서 말을했는데
저런건 무슨일이 있었기때문에 없애려고 붙여둔거라며 진짜 정색이란정색을하며 말을함
오빠가 장난을 잘치는데 이렇게 정색하는건 처음봐서 장난치지말라고도 못했었던...



이거는 이제 그냥 우리아파트나 집에 얽힌얘기고
우리집주변에서 일어났던일도 많은데 그건 나중에 얘기하겠움!
ㅎㅎ 재밌게 읽으셨으면 좋겠네요!
전 시험공부나하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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