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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살 직장생활 조언좀 해주세요 제발 ㅠㅠ..

지나가는행인2 |2016.07.09 10:10
조회 4,780 |추천 0

안녕하세요

전 지금 23살의 중소기업의 경리로 일을 하고있습니다

저희 회사는 이 업계에선 다 알아주는 규모로..어느 정도 좀 큰 회사규요..

총무가 두명이 있습니다. 그런데 옆에 언니가 6월말에 그만둔다고 말을 하고,

사람이 들어오지도 않았는데 그냥 쓕 나가버렸어요 ㅠㅠ..

독박 혼자 쓰고 있는중. .일이 없는 편이 아니라 바쁩니다..

쉴만하다 싶으면 일이 생기고,,그치만 급여는 작아요 아르바이트 수준이구요..

올려달라했더니 연말에 올려주신다고 자름..하..

 

 

문제는!

옆자리에 지금 4명이 왔다갔다 한상태입니다.

인수인계 해줄 사람이 없어서 내가 내 일 다 제쳐두고 인수인계를 해주면

일이 너무 많아서 감당할 자신이 없다며 나가고 ,그냥 잠수를 타버리고 그럽니다.

근데 진짜 총무,경리하시는 분들은 알겠지만 일이 돌아가는게 패턴이란게 있잖아요

내가 그것만 파악하게 되면 어느정도는 감잡히면 좀 여유로워질것이다 라고 했는데도 불구하고

못하겠다고 .. 저는 인수인계 받을때 스파르타식으로 받았는데ㅠㅠ..

전 인수인계 해줄때 엄청 친절하게 해주거든요..마지막에 나간언니는

잠수탈라고 하다가 너무 좋은 사람인거 같아서 연락해준다고 하고..그럴정도였으니까요..ㅠㅠ..

급여는 사장님께서 들어오는 사람이 부르면 어느정도 상한선에 맞춰서 합의 해주시는거 같더라고요..그래서 급여 문제는 아닌거 같은데 . 진짜 이제는 한계입니다

곧 부가세 신고도 다가오고 제자리는 또 옆자리보다 일이 많은 자리라서..

그만두고싶은데 그만두자니 옆자리도 비었는데 책임감없을거 같고.

사장님이 진짜 저를 너무 이뻐라 하셔서 미안하기도 해요 ㅠㅠ..  회장님을 보면

당장 그만두고싶지만..사장님은 다른 분앞에선 근엄하신데 저한테는

진짜 미소만개하시면서 농담할때도 있고..그러시거든요..

항상 회장님한테서 막히지만.하..

어떡해야할까요? 여기서 저는..스트레스 너무 받아서 건강체질인데 병원을 1년에 한번 갈까말까한데, 잇몸도 너무 부어서 내려와서 덜렁거렷다가 ..

눈도 다래끼 낀거마냥 퉁퉁 붓고 그렇네요... 나이 23살에 이게 뭡니까..

조언좀 해주세요 ㅠㅠㅠ으어어어어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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