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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 그녀를 사라잡는 말

Friut.진이 |2006.11.15 12:33
조회 135 |추천 0
우리는 살아가면서 교육을 통해서 수학, 과학 등을 배우고 있지만 정작 중요한 연애에 대해선 전혀 배울 기회가 없다. 정작 연애를 하고 싶어도 방법을 모르는 사람이 허다한 게 현실이다. 그런 사람들은 막상 만남의 자리에서도 어떤 말을 해야 할지 망설이는 경우가 많다. 이런 이들을 위해 위해 연애 컨설턴트 강혜림 팀장의 도움말로 남자 혹은 여자를 사로잡는 천금같은 한 마디 말에 대해 알아본다.   남자를 사로잡는 말
베스트 3   “오늘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어요” 남성을 사로잡고 싶다면 함께 했던 일 중 남성이 선택한 것에 대해 아낌없이 칭찬하는 것이 좋다. 남성은 자신이 하는 일에 칭찬을 받으면 용기를 얻어 다음 번 만남을 쉽게 제안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만남을 이어가기 위해서 “전 어떠세요?” 등의 만남을 강요하는 듯한 직접적인 표현은 삼가는 것이 좋다. 남성에게는 직접적으로 호감을 표현하는 것보다 간접적으로 표현하여 다음 만남을 제안할 수 있는 용기를 주는 것이 좋다.   “좋은 생각이네요. 우리 그렇게 해요”
자신의 선택을 지지해주고 믿어주는 것만큼 남성의 호감을 사는 건 없다. 그의 말에 도전적인 태도나 조언을 하기보다는 같이 동조해 주는 편이 좋다. 설령 그가 의견을 구하더라도 우선은 “나는 잘 모르겠지만 너의 판단을 믿어.” 등 그의 자존심을 살려주면서 말해야 한다.   “오늘 옷차림 잘 어울려요”
여성만 외모에 대한 칭찬을 좋아하는 건 아니다. 남성들도 외모에 대한 칭찬을 좋아한다. 단 여성처럼 얼굴에 대한 칭찬보다는 그가 입고 있는 옷이나 헤어스타일 등을 칭찬하는 것이 좋다. 남성은 이를 일차적으로 외모에 대한, 이차적으로 자신의 선택에 대한 칭찬으로 함께 생각해 호감 역시 두 배로 올라간다.   ☞이 말만은 피해주세요! “편한 대로 알아서 해주세요.” -의존적, 공주병으로 의심받기 쉬워요!-
긴 생머리에 늘씬한 몸매의 A양. 이성에게 인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이상하게도 만나는 남자들마다 쉽게 교제로 이어지지 않았다. 이유인 즉, 자신의 생각을 전혀 내비치지 않은 그녀의 지나친 배려심(?) 때문이었다. 만남의 장소부터 메뉴선정, 그 후의 일정까지 그녀가 한 말은 “편한 대로 알아서 해주세요.”뿐이었다. 상대를 배려한다는 생각에 가장 흔하게 여성들이 많이 하는 말 중의 하나가 “전 괜찮으니 편한 대로 하세요.”다. 물론 이 말을 선호하는 남성도 있겠지만, 대개의 경우 남성들은 자신만의 선택으로 만남을 이끌어 가는 것을 부담스러워 한다. “배려와 의존은 다른 것입니다. 오로지 남성의 의견대로 따라가는 여성은 너무 의존적이거나 혹은 공주병처럼 보일 수도 있습니다. 상대를 진정으로 배려한다면 조금은 그의 선택이 편해질 수 있도록 자신의 생각도 말하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강 팀장은 조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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