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술 한잔 걸쳐서 글자체가 앞뒤로 안맞을수다는걸 양해부탁 드리겟습니다.
20년정도 한 동네에서 같이 살던 친구입니다..
옙 지금 말하려고 한 친구 쉽게 말해 학창시절 저보다 싸움 잘햇고 잘나갓습니다.
같은 운동하다보니 20대 중반부터 친해진것같아요....
눈치빠르신분들은 체셧겟지만... 같은 헬스장에 저보다 어린친구들이 "형.. 저(그 친구)형 셔틀이셧다고 들엇어요..."
한두번 들리는던게 아니라.. 꾀나 많이 들엇습니다..
참다 참다 "나 어렷을때... 과거 얘기 하지 말아줫으면 좋겟다고 부탁햇습니다." 한동안 조용하다가 몇일 전.. 위에 말을 또 들엇습니다. (중요한건 그 친구 셔틀 한적도없는데.. 자기 심부름 몇개햇엇다고.. 쉽게말해 자기 꼬봉이라고....
)
이틀 동안 잠을 못이루겟습니다.. 술을 왕창 먹어도...
현재 그놈도 죽이고싶고... 저한테 말한 그 어린친구도 죽이고 싶고... ㅠ 걍 무시하고 넘어 갈려하니.. 머릿 속에서 떠나질 않네요...
글 몇자로 제 마음을 다 표현하기가 힘드네요... ..
남을 까네리면서 다른사람한테 웃음과 호감을 얻으려는 이새x..
글 적다보니 그냥 한탄 한것 같네요...
그냥 이넘이랑 연락 끊는게 좋을까요?
(중요한건 초반에 제가 얘가 정신차리고... 좋은친구라 생각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