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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언부탁드려요.

오늘의톡톡톡 |2016.07.11 03:12
조회 78 |추천 0

감수성 풍부한 이새벽 , 펜을 들고 끄적거리다 . 내생각이 옳은건지 조언부탁하려 씀.

 

모든 꿈은 돈과 연관되어 있었고, 열정하나로 이 험한 세상을 살아가기엔 난 너무 타락해 버렸다.

어렸을땐 성인이 되면 무엇이든 다 될꺼란 희망 이세상엔 좋은사람들이 많을거란 착각

달콤한 연애와 결혼은 머나먼 상상 내 어리석은 생각들.

순수했던 내 어린시절 동심의 세계는 현실과 부딪히는 순간 멍들 수 밖에 없었다.

내가 이루고자 하는 꿈은 돈과 시간없이는 해결을 할수가 없었고 20살이 되었던 난 현실과 맞닥들여 시급없이는 시간을 투자할수 없는 속물이 되었다.

요즘 흔히들 말하는 금수저, 흙수저

내 취미생활 하나 즐기기에도 시간이 필요했고 그저 먹고사는 것도 바쁜 흙수저인 난 취미는 사치일 뿐이다.

돈이면 뭐든 해결되는 시대가 되서 sns(소셜네트워크) 에는 돈이 목적인 이들에겐 '좋아요'라는 문화덕에  자해, 성관계, 폭력, 폭설 들이 난무해졌다.

돈이면 못할것없는 사람들도 점점 아니 어쩌고 보면 10년 20년 훨씬 전부터 있었을지도 모르는데 인터넷이 발달하다보니 이제서야 감춰졌던 검은 그림자들이 비추는 것일지도 모르겠다.

비춘다기보다는 벗겨지는 표현이 더 맞는 단어선택이려나

나이를 먹을수록 세상은 점점 무서워지고 사랑 해야될 예쁘고 어린나이에 이 거지같은 현실을 직시하고 오직 나 혼자만을 위해 이기적이고 부정적으로 살아야된다는게..

힘든 현실속에서도 고마움을알고 건강하게 살아갈순 없었나.

라고 나에게 물어도 내 생각과 판단은 죽을고생을해서 바꾸지 않는 이상 대답은 같았다.

사람들과 소통을 하는것도 자는것도 눈을뜨는것, 숨쉬는것 어느하나 돈과 연관되지 않는게 없다.

너무 돈을 쫓아 비판적이라고 생각해도 좋다. 그렇게 생각해도 현실은 어느 것 하나 나쁘게 바라본다면 돈을 추구하는건 맞으니까

사랑과 돈

사랑을 주제로 글을 써보려 했다.

이쁘고 행복한 사랑에 대해서는 간접적으로 체험해봤어도 아프고 힘든사랑엔 일가견이 있어 사랑을 소재로 글을 써내려가려 했으나

사랑마저도 돈에 묶여있는 감정인것 같다라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길거리에 굴러다니는 종이에 그림과 글씨만 다를뿐 돈과 쓰레기로 구분되는게 웃기더라.

분쇄기 안에 들어가면 똑같은 종이쪼가리일뿐인데

글자하나 숫자하나에 가치가 달라지고 발음하나에 단어가 달라지니 하늘과 땅차이

스트레스가 만병의 원인이라고하나 어찌 스트레스없는 삶을 살수있으리.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취미생활하나 즐기는것도 흙수저인 나에겐 사치일텐데

내가 흙수저인걸 탓하고 원망하는게 아니다. 그렇게 만든 세상을 탓하는거지

모든이들에게 똑같은 시작점을 만들어 줄 순 없었을까 다쓰지도 못하고 죽는 돈 권력하나만 쥐고 양보? .. 기부 ..할순 없나? 내 돈이 아니라고 너무 막말하는건 아니다. 

어차피 돌고 도는 돈

기부하는 자는 돈을잃어도 체면이 살것이고 기부받는자는 체면은 조금 구겨지겠지만 조금에 여유가 생길것이고, 서로 윈윈관계이지 않을까..

그렇다고 너무 바라는건 아니다 그만틈의 대가를 치루고 노력하고, 그 조건 하에 말이다.

없는사람은 죽어라 노력해도 없고 있는 사람은 놀고 먹어도 있는거 너무 불공평해

조금만 욕심을 버리고 만족을 아는 삶을 살아야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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