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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와의3년

신사 |2016.07.11 19:00
조회 328 |추천 2

3년동안 지금도 너무고마운 그리고 너무 미안한
보고싶은 너에게 마지막으로 몇글자적을께

2014년 1월을 시작으로
2016년 6월 끝나버린 우리사이
다시만나고싶어 몇일전에 마지막으로 붙잡으려
연락햇지만 만나주지않던너
넌나에게
다시만나도 나아지지않을꺼라며

내가 널이해하지 못한다며

이미 니가나에게 이해하지 못하는이유를 말햇는데
내가 이해하지못해서 이렇게 얘기하는거라며

다시 내가 이해할수잇도록 결국 끝까지
한마디도 안해주던 너에게 나는
답답한마음에 모진소리와 화를내버렸고
결국 마지막으로 널잡으려고햇던게
소용없어 진걸 알게되었어

그래 난아직도 내가 너에대한 어떤걸 이해했어야 하는지
아직도 모르겠어 미안해
그래서 한번쯤은 니가 알려줘
마지막으로 한번쯤은 내가 네옆에 다시설수있는
기회를 줘

나많이 힘들었고 많이 반성햇어
나 아직도 널기다려 주변에는 아닌척 괜찮은척
하고 있지만 너무너무 힘이들어
하루에도 열두번씩 니생각만 하고살아
3년간 거의 매일 만나던 우리인데
매일 매시간 니생각이 떠올라서 너무 힘들어
너무보고싶다

혹시라도 이걸본다면 너만괜찮다면
이번엔 니가먼저 연락해줬으면 좋겠다

정말 사랑했던 아직도 너무많이 보고싶은 너에게
미안해 마지막까지 말재주는 참없네


추천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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