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26살 남성 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오늘 집에가는길 에 있었던 훈훈한
이야기를 쓰고 싶어서 모바일로 적습니다.
제가 오늘 일이 있어서 대림역에서 마을버스 11번을 타고 들어가는데 아주머니 한분이 돈이없으신건지. 기사 아저시께서 천원만 내면 된다고 하셔서 그냥 자리에 앉아 출발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기사님 뒷자리에 앉으신 여성분 께서
차비 천원을 내신걸 보고 이런분이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평소 외모가 전부는 아니다 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저도 몇번 돈이 부족해 못내서 당황해 한적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아주머니 마음이 매우 공감이 가고 그랬습니다.
이건 충분히 칭찬하고 이쁨 받아도 된다고 생각합니다
구로구청 에서 내린 여성분 흰색티 약간 노란 염색머리
귀여우셨심 빛이나왔어요! 그전에 기사님께 인사하는 아주머니 두분 덕분에 기분이 좋았는데 이로인해 더욱더 열심히 나도 살고 노력해야겠다 라고 생각하였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살고 있지만 쉽지 않은일 입니다.
모르는 사람에게 그런 배려를 해준다는게 정말 기쁘고 감사한 일인거 같습니다. 나조차도 그러지 못한다는걸 반성하고 의미있던 시간이였습니다. 복받으시고 칭찬해드리고 싶네요.! 이 글을 보시진 않겠지만 잘한일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