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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기업, 가족회사 다 이런가요?

어휴짜증 |2016.07.12 13:37
조회 50,005 |추천 69

안녕하세요.

저는 이제 25살입니다.

첫회사이고 근무한지 이제 약 9개월이에요.

지금까지 사실 어찌 버텼나 생각도 들고요..

일단 저희 회사는 소기업에 가족회사에요.

처음엔 가족회사인지도 몰랐고.. 그냥 취직이 된거에 좋았어요.

저는 실험쪽을 하는데 실험 뿐만 아니라 별걸 다 합니다.

문서 작성, 문서정리, 누구 출장 갔다오면 일지작성, 사인받으러 다니기,

회사 사람들이 다른 회사에 궁금한점 대신 물어봐주기, 돈관리, 영수증 관리,

월화수목금토 근무에 월급은 150만원 정도...

온갖 욕은 다 먹고 제가 잘못한게 아니고 다른 분이 잘못해도 제가 다 혼나고

남들 쉬는데 저는 쉬지 못하게 하고..이 이유로 한번 마찰이 있었습니다.

그 이후로 은근히 더 그렇더라고요. 가족들끼리 싸고돌고...

미치겠어요. 그냥 버티자 해도 말하는거 보면 짜증나고...

말도 안되는 걸로 뭐라고도 해요...

스트레스 받고 이제는 떨어질 정도 없네요...

저랑 비슷한 일이 있는 분이 있나요?

어찌 해야 하는거죠...?

추천수69
반대수3
베플2323|2016.07.13 17:39
월화수목금 까지만일하고 150이면 상관없는데 토까지 일하고 150이면 신고하셈
베플|2016.07.12 15:52
다들 모르고 들어오죠..저도 입사하고 나니 가족회사... 여기 오고나서 가족회사에 관련된 글 엄청 많이 봤어요.. 이래나 저래나 가족회사는 어디든 아닌거 같아요! 저도 곧 퇴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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