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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집에 있는 패물을 다 훔쳐서...

코오너 |2016.07.12 15:51
조회 1,689 |추천 1
여자를 줬어요 노래방에서 만난 여자에요 근데 자기는 팔았다고 우기는데 판 곳을 말을 못해서 그렇기 생각하고 있고요

아기 반지에 선물로 받음 금돼지 진주목걸이 돈 되는 금은 전부에 자신의 부모님 패물도 없고요

지금 현재 엄마가 끼고 다니는 악세사리 팔찌 금귀걸이를 훔쳐서 가족이 다 찾다가 알게 됐거든요

근데 웃기고 정말 무서운 게 집에서 금 찾고 있는데 자기가 연락 받자마자 총알 같이 와서 같이 금을 찾겠다고 찾다가 엄마한테 다른 곳에 둔 거 아니냐고 뻔뻔하게 거짓말을 치고 우리는 도둑든 거 아니냐고 경찰에 신고하려는데 자기가 팔았다고 하는 겁니다

엄마는 홧병이 나서 기력도 없이 쓰러져있고 집에는 지금 절도범이 같이 사

는 건데 전 큰딸로서 너무 무섭고 이혼도 안 해 줍니다 심지어 제 동생 은귀걸이도 없어졌어요 그냥 악세사리란 악세사리까지 다 갔다 준 것 같고요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여자랑 연락하는 걸 들켰고 자기가 시인했습니다 그리고 카드내역에 노래방이 찍혀있고요... 집도 아빠 명의고 저희는 애들이 셋인데 도저히 살 방법이 없어요 지금 3년째 일도 안 하고 놀고있거든요... 3년동안 엄마가 핸드폰비 수도세 전기세 집대출금 아빠 연금까지 내면서 일을 하는데 그런 짓을 벌인 거에요


카드빚도 있고 단기대출도 받고 폰도 뺏어보고 카드도 분실정지하고 오히려 술 먹고 와서 화내고 난리칩니다 아주 뻔뻔하기 그지없어서 아빠만 보면 죽이고 싶어요 경찰에서 금은 공동의 재산이라는데 자기네 부모님 패물 2개 빼고는 다 엄마 거거든요

돈도 없고 아직도 카드로 담배 사고 술 사고 마시고 할짓거리는 다 하고 다닙니다 도저히 속이 다 뒤집혀서 살 수가 없어요 이제 더이상 팔아 먹을 것도 없고요 집에는 그래도 불안합니다



안 살겠다고 금 다 팔아먹고 엿 먹어봐라 이건데 이혼은 안 하겠답니다 전 어려서 정말 모르겠고요 세상에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고 친척들도 사이 안 좋아져서 연락 다 끊겼고요 저도 어디론가 사라져버리고 싶은데 갈 곳도 없고 엄마만 일을 하고 있어서... 남동생도 너무 불쌍하고 아빠는 아무렇지 않게 말을 겁니다 죽이고 싶어요... 세상에 왜 이런 일이 있는지 이제 가족이라는 생각도 안 들고 아빠와 찢어지는 방법을 혹시 알고 계신다면 여러 조언 부탁드릴게요

사진 모두 빈것들이고요 엄마는 보자마자 기절하시듯 쓰러지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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