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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징어볶음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신 분들 계셔서 알려드릴게요~ 파기름을 먼저 낸 후, 오징어부터 넣어서 볶아요. 이때 설탕을 넣어요(이건 개인의 취향이니 달게 드시는 분들은 많이 단 거 싫어하시는 분들은 조금이요)설탕이 입자가 커서 먼저 넣어줘야한다고 했어요, 그럼 불향이 올라오고 맛있는 냄새가 막 난답니다^^ 집에 있는 채소들 왕창 넣고 고춧가루, 간장, 매실액 취향껏, 고추장은 조금..티스푼으로 반스푼정도만 넣어요..많이 넣으면 텁텁한 맛이 나요~당면은 미리 물에 불려뒀다가 살짝 데쳐서 써요..바로 넣으면 당면이 물을 많이 흡수해서 오징어볶음이 말라요~이상 오징어볶음 하는 방법이였습니다^^
예쁜 말씀, 고운 말씀 해주신 분들 너무너무 감사해요^^ 말씀해주신대로 더 예쁘게 아끼면서 잘 살게요~맞춤법 지적해주신 분도 감사해요~^^앞으로는 틀리지 않도록 신경쓸게요!! 가끔 콕콕 속상한 얘기해주시는 분들도 보다가 웃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했어요. 저희를 잘 모르시는 분들이 하신 말씀이니 이말 저말 보태진 않을게요^^ 부럽다고 해주신 분들 저보다 더 요리 잘하는 마음 따뜻한 배우자분 만나서 더더 행복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예쁘게 잘 살라고 응원해 주신 분들 정말 감사해요~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꽉 찬 마음으로 따뜻하게 사시길 기원합니다!! 모두 건강하시고 또 열심히 건강하게 해먹고 언젠지는 모르지만 또 글 써볼게요^^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결혼한지 2년을 향해 가는 아직은 신혼인 부부에서 와이프를 담당하고 있는 직장인이예요~ 오랜시간 자취한 남편에게 건강한 집밥을 먹이고자 하던 노력이 이제 생활이 돼 버렸네요 ㅎㅎ 그동안 해먹은 소소한 음식사진 공유해요~
전지부위 삶고 굴철이라 굴도 곁들이고 무생채도 해서 보쌈해먹은 날이예요~
이건 자주 해먹는 월남쌈이요~남편이 코끼리예요...풀을 좋아하는데 덩치는 코끼리만해요~
이건 남편이 제요리중에 젤 좋아하는 것중 하나인 오징어볶음이예요~여기다 사리넣어 비벼주면 하트 뿅뿅이예요~
밀가루에 감자전분가루 좀 섞어서 익반죽하고 디포리 육수 진하게 내서 수제비 해먹으면 정말 맛나요~친구 시아버지 협찬 표고버섯이 한몫 크게했네요 ㅎㅎ
이건 어머니 생신에 해간 약밥이예요~전 약밥은 안되나봐요,,제가 먹어봐도 슬펐어요 ㅠㅠ 그럼에도 불구하고 맛있다고 해주시는 어머니 사랑합니다 ㅎㅎ
이건 남편이 최고라고 하는 감자탕 ㅎ 더운데 땀으로 목욕하며 해주는 음식이예요~
저희집 갔을때 엄마가 돈까스 튀겨서 카레얹어주니 남편이 신세계라 했어요;;저의 추억의 음식이 남편은 생소하데요..외국인이랑 결혼한느낌이예요;;결혼생활에선 이런 작은 차이도 신기해요 ㅋ
이건 돼지등심 스테이크예요~스테이크소스 샐러드 소스 수제로 만들어서 먹음 나름 건강하게 먹는 기분이예요~
햇감자가 너무 맛나서 집에 있는 채소들 다져넣고 감자고로케했어요~더워서 기절할뻔 ㅠㅠ
곡성을 보고 전 소름이 남고 남편은 육회먹고싶다가 남았어요;;그래서 한 육회 ㅋ 양념간단해서 의외로 놀랐네요 ㅎ
소금구이 양념구이 등갈비해서 참치주먹밥과 같이 먹었어요~양념구이는 후라이팬에 해서 맛난데 소금구이는 오븐에서 육포가 됐어요;; 전 기계랑 정말 안친해요 ㅠㅠ 더워도 불앞에서 해야하나봐요 ㅠㅠ
마지막 사진은 제생일상 남편솜씨예요~저 까만덩어리는 햄이예요;;;;본인 미역국이 젤 맛나다며 한껏뽐낸 식탁이였네요..고마워~마음은 정말 고맙고 예쁘다 ㅎㅎㅎ
사진이 12장밖에 안올라가서 아쉽네요...더운날 다들 건강한 음식드시고 여름을 잘 이겨내보아요^^ 비루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