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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냥이 러블 허크크 3탄

허크크 |2016.07.13 00:12
조회 22,336 |추천 120
개냥개냥한 러시안블루 허크크가 돌아왔어요.
많은 분들이 우리 허크를 예뻐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허크크는 이제 갓 3개월이 넘었는데
저와 함께 세상경험을 하면서 재밌게 보내고 있답니다.

양치연습도 하고 산책도 하고 목욕도 벌써 두 번이나 했어요.
고양이들이 물을 싫어한다고 해서 어떻게 시킬까 걱정했는데
처음에는 좀 어리둥절해 하더니
두번 째는 가뿐하게 드라이까지 시켰어요.

보통 고양이들은 갸르릉소리를 언제 내는지 잘 모르겠지만
우리 허크는 제가 자려고 눕거나 소파에 앉으면
놀다가 슬그머니 다가와 얼굴을 제 얼굴과 목 주위에 부비부비하면서 갸르릉 소리를 한참 내다가 잠들어요.
혼자 놀다가도 갑자기 다가와서 갸르릉 거리며 얼굴 한 번 비비고 다시 가서 놀곤 해요.

그리고 일반적으로 고양이는 야옹~ 하고 우는데
우리 허크는 좀 특이한 소리를 내요.
글로 표현하는거라 전달이 될지는 모르겠지만
엥옹! 에옹! 엥엉! 이런 소리를 아주 개미소리만큼 작게 내면서 집안을 돌아다니는데
그 소리가 그렇게 사랑스럽더라구요.

그럼 저는 허크크 사진 남기고 이만 냥냥♡
또 올게요-

























추천수120
반대수1
베플캐리네집사|2016.07.13 12:41
우리 캐리도 저런시절이 있었는데..... 지금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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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로로|2016.07.13 15:17
반가워요 로로도 한때는 순종적이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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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플deefew|2016.07.13 13:18
저 아이는 커서 이렇게 미냥이가 됩니당ㅎㅎㅎㅎ 사실 저희 첫째인데 이름도 비슷하고 어렸을떄랑 비슷하게 생겨서 올려봐요 ㅎㅎ 이름은 윤쯔쯔입니다 ㅎㅎㅎㅎㅎ 허크크 이름 완전 잘어울려요 ㅎㅎㅎ 귀여운데 이름땜에 더귀여워보이는듯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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