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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를주면 두배로 받으려는 친구

|2016.07.13 14:25
조회 72,982 |추천 217
돈돈돈돈돈때문에 돌겠어요.
친구랑 사이가 멀어집니다.
친구 저 둘다 비슷한시기에 결혼했고
친구먼저 결혼했는데
친구 결혼식날 혼자가서 30줬고
제 결혼식날 남편과 같이와서 20주고 갔어요
와준것도 고마우니 티안냈고 와줘서 고맙다 했습니다.
비슷한시기 몇달차이 안나게 임신했어요.
제가 먼저 했는데 임신선물 이라면서 손바닥만한 인형
만들어주길래 고맙다고 했습니다.
애기 옷 이뻐서 샀다고 줬는데
아기옷 사이즈를 서로 모르니 받고보니 100사이즈
3살쯤 입힐수 있는옷 이었어요.
역시나 생각해줘서 고맙다고 받았습니다.
그러다 친구가 임신했고 내복세트 사줄까 했는데
젖병소독기 봐논게 있는데 그거사주면 안되냐길래
찾아봤더니 15만원짜리.
돈이 중요하겠나 인형도 만들어줬는데
알겠다고 하나 사줬습니다.
그러다 애기 돌이 됐고 돌때 신랑과 와서 10만원 주고 갔습니다.
역시나 와줘서 고맙다 했고
자기아기 돌일때 돌반지 들어올곳이 없다며
돌반지 얘길꺼냅니다
뭐든 하나를 주고 배로 받아가려니까 이제 해주기 싫습니다.
호구로 보는거같고 호구맞긴합니다만.
계속 이런상황이 반복되니 해주기 싫어집니다
추천수217
반대수10
베플ㅎㅎ|2016.07.13 14:46
아직 돌 선물 주기 전인거죠? 그냥 요즘 금값 너무 올라서 금반지는 부담된다고 거절하시고 똑같이 10만원 주고 마세요. 자꾸 해달라는데도 다 해주시니까 그 친구는 님께는 그래도 된다고 생각하나 보네요. 이젠 거절하시는 법도 좀 익히셔야 겠어요.
베플|2016.07.13 16:31
호구맞는거 아시면 그만하시면 되요 ㅋㅋㅋ 정신차리세요 기혼자라면 축의금에 옹졸해지는 마음 공감합니다ㅠㅠ 본인은 돌반지도 안해놓고, 왜 돌반지를 글쓴이님한테 찾는데요????기가막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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