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톡커님들 (_ _) 저는 21살 여잡니다 .
남자친구는 26살이구요
사귄지도 1년이나 지났네요 ..........
요즘 남자친구가 어머님 가게에서 밤에 일하느라 새벽에 귀가를 합니다 ..
근데 그저께 새벽 6시가 넘어도 집에 오질 않는겁니다 ...... -_-;
찾으러다니고 전화하고 난리도 아니었는데 ..
6시30분쯤돼서 문따는소리가 나길래 현관문으로 잽싸게 달려나갔더니
세상에 ...............................
술이 떡이 돼가지고 들어온겁니다 어흑흑 ㅠㅠ
방에들어가자마자
옷을 훌러덩 훌러덩 벗어던지더니 변기에 냉큼 달려가서 앉더라고요..
저는그냥 .. 아 똥매렵나보다.. 옆에서 지켜보고있었어요 그런데 ..
손가락을 입에넣더니 신들린 손컨트롤로.. 오바이트를 작렬해주시더군요 ..
그래 거기까진 괜찮다 이겁니다 ㅠㅠ 전 옆에서 덩달아 오바이트를 하며 ㅠㅠ 다치웠죠
방으로 달려가더니 잠잠하길래 드뎌 자나보다 싶어서 물을마시는데 ........
또 뒤에서 후다다닥 달리는 소리가 나는겁니다 ...
욕실바닥에 쪼그리고 앉아서 연신 손가락 컨트롤 해대시는 자랑스런 우리 남친님..
옆에서 토닥토닥 등 두들겨주고 있었죠 근데 ................!!
갑자기 어디서 구린내가 모락모락.. 나길래 혹시나 싶어서
엉덩이쪽을봤더라니 .. 응가를.. 한무대기를 싸놓은겁니다 ........하하.......
오바이트하고 아까 똥누느라휴지는 다써서 없고 .. 물로 씻겨 내려보내자니 ..너무크고..
그래서 어쩔수없이 어이구내새끼똥을 외치며 맨손으로 .. 변기에 골인..
오바이트하는게 그렇게 힘든지 눈물까지 뚝뚝흘리더군요 ..ㅠㅠ 불쌍한내새끼 ㅠㅠ
겨우겨우 재우고 .. 가만생각해보니까 아.. 사진이라도 찍어뒀다 협박용으로 쓸껄 싶더군요 ㅋㅋ.
아는언니에게 얘길해줬더니 .. 언니도 3년전에 남자친구가 똥을...
갈긴적이 있다고 하더라구요 ㅋㅋ..
여러분도 이런경험있으세요 ........ 전 태어나서 21살평생 처음이네요 .........
오바이트를하며 똥을싼다 ............하하하핳ㅎㅎㅎㅎㅎㅎㅎㅎ........................
더러운얘기 죄송합니다 ㅋㅋ
자기야 미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