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21살 정도 되는 여자입니다
제가 고민이 있어서 이렇게 글을 남겨봅니다
제가 고등학교때부터 만났던 남자가 있습니다 지금 한 3년정도 만났는데 처음 봤을때 얼굴도 제 이상형이고 모든게 제 이상형인거 같은.. 환상에 좀 빠진거겠죠 저보다 오빠입니다 그래서 어쩌다 마음이 맞아서 사귀게 됬는데.. 술만 먹으면 연락안되는건 기본이고 다혈질도 심해서 저한테 화도 많이 냅니다 그리고 항상 자기는 이성친구와 술먹는거 되는데 저는 절대 용납안해줍니다 늘 자기는 되고 저는 안된다는거죠 헤어졋을때도 다른 친한 남자랑 술먹은거 알고 전화해서 저한테 욕설도 하고 .. 그런데도 저는 이런거 다이해하고 만났습니다 성인이되고 오빠가 군대를 가게됬습니다 근데 군대가면 달라질줄 알았습니다 휴가나오면 또 예전 모습 그대로더군요 그래서 울고 불고 힘들었습니다 근데 차마 군인을 떠날수가 없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다음 휴가를 나왔는데 또 술취해서 막말하더라구요.. 그래서 진짜 아닌거 같아서 참다참다 헤어졌습니다 근데 휴가 다 지나서 부대 들어가니까 그제서야 저를 잡더라구요 매일 전화하고 이제 안그런다 뻔한 말에 제가 또 넘어갔어요 근데 요새 예전같지 않아요 근데 헤어지긴 두려운게 제가 정이 정말많은데 개가 재대하고 잘사는모습보면 제가 후회할까봐 겁이나요..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어린 답변 바랍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