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꼭조언부탁..남동생혼전 임신 부탁합니다

문선미 |2016.07.14 19:41
조회 12,808 |추천 21

방탈죄송합니다...꼭 현실적인댓글이필요해서 올립니다

우선 ... 욕이아닌 정말 진지한 현실적인 충고를부탁드립니다

 

제 남동생은 24살...대학3학년입니다 .

본가는따로있고 동생은 학교때문에 타지역에서 월세생활하고있으며

그에대한 학비,월세,용돈은 아버지가 모두 지원해주고있습니다

따라서 경제적인 능력 제로이며 ,

여자친구는 군대까지 기다려준 오래된연인입니다

현재 어린이집근무하며 모아놓은돈 1500만원있다고합니다

 

동생이 전화와서 여자친구 임신사실을 말하며 (임신8주)

낳겠다고합니다 / 여자친구또한 동의하며 여자친구집안에서는

임신사실을아는데도 아무액션이없는상태입니다.

본인은 너무기뻤고, 책임질거라고 이번주말에 오면 아버지께 말을할거라고합니다

(제생각에는 손벌릴생각일거같습니다 ..)

 

제가 책임지는게뭔지 아느냐...낳는다고책임지는게아니라

어떻게낳을것이며 어떻게살아가며 너의학업은 어떻게할건지 등등 ..

현실적인조언을해도.... 

 

여자친구 모아놓은1500만원으로 시작할것이며

아버지가 학업관련지원을 해주지않으면 학교그만두고 일할것이며

어떻게든 살아가지지않겠냐고...

참.... 세상물정모르는 소리만하고있습니다.

아버지가 모든지원해주고있으니...정말 철없고..세상물정어둡긴합니다

아버지는 대기업다니고계시지만,,,노후준비하셔야합니다..

 

가족들이 말을해도 듣지않으니... 제3자의 댓글이라도 보여주면

현실감이 생갈듯하여... 이곳에 사연올려봅니다..

부디.....  본인동생이라생각하시고..

정신차리게.. 조언 한마디씩...부탁드립니다

 

추천수21
반대수1
베플남자|2016.07.14 20:03
정말 현실적으로 조언드리겠습니다 기존에 하던 모든 지원까지도 모두 다 끊으세요 죽이되든 밥이되든 그냥 내버려 두시고요 쓴이님 남동생 이번에도 도움주면 평생 나약하고 툭 하면 본가에 손 벌리는 쓰레기 됩니다 쓴이님 글 보니 남동생분 반성하는 모습이나 부모님과 가족에게 얼마나 큰 잘못을 한건지 자각도 못하고 있는듯 보입니다 공부하라고 물심양면으로 지원해줘 났더니 여자랑 그런 사고나 치고 그게 얼마나 쓰레기 같은 일을 벌인것인지를 그 뒤 후폭풍 책임에서 직접 본인이 겪으며 느끼지 못하면 앞으로 더 큰 쓰레기 됩니다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