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안했고 애기도 없지만 오늘 출근하다가 목격한 일때문에 궁금해서요
폰을 보면서 길을가는데 어디서 애기가 숨이 넘어가게 우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근처에 유치원 통학버스가 많이 다니는데라서 애기가 우는소리도 많이 듣긴했지만
진짜 엄청나게 펑펑 우는데 뭐때문에 그러나 하고 우는애를 찾아봤어요.
근데 제 앞쪽에서 한 다섯살?쯤 되보이는 여자애기 혼자서 울고있더라구요
엄마엄마 거리면서 발동동거리고 악쓰고 우는데 엄마가 안보여요
천천히 걸어가면서 그 앞쪽을 봤는데 대략 한 50미터 앞쪽에 애기껄로 보이는 가방을메고
걸어가고 있는 여자분이 보이더라구요. 딱 보는순간 뒤돌아서 애기를 향해서 뭐라고 하시는걸보고
아 엄마구나.. 했어요 그런데 애가 엉엉 울던말던 뭐라고 하시곤 다시앞으로 걸어가시더라구요
애는 엄마가 안보이는 순간부터 그자리에 굳어져서 울고만있고..
보통 엄마들이 다이러지는 않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