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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미운시댁에서 자기 딸을 예뻐하면 그 딸이 미워지나요?

ㅇㅇ |2016.07.16 08:45
조회 9,300 |추천 0

제가 그 큰 딸이거든요. 엄마가 시집살이를 호되게 하셨는데요. 엄마뿐만 아니라 아빠도 유독 저한테 엄격하시고.. 저는 지금도 아빠엄마보다 돌아가신 할아버지랑 할머니가 더 소중한데요... 부모님이 저보다 제 동생을 눈에 띄게 아끼세요. 저는 부모님 핸드폰에 큰딸로 저장되어 있고 제 동생은 애기라고 저장되어 있거든요. 지금은 저를 아껴주실 조부모님도 안계시고 친가쪽이랑 멀어졌는데.. 내 옆에 있는 아빠엄마가 나를 안사랑하는 거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들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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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나이에 어떤 여자가 딸을 낳았는데 시부모님 시누들 도련님 할 거 없이 모두 다 그 딸이 너무 예뻐라 물고빨아요. 첫 손주라.
경제적으로 정서적으로 모두 다.
어디 좋은 데 갈 때마다 이 딸만 데려가고 좋은 옷 좋은 책 세트로 다 사다 바치고..
그리고 3년 후에 둘째딸이 태어났는데 예뻐는 해주지만 큰딸한테 준 사랑만 못하고 시부모님은 담엔 아들 낳아야 된다고 성화예요.
그런 상황이면 이 엄마가 큰딸을 미워하고 작은딸만 사랑하고 이렇게 될까요..? 그래도 엄만데 그런 큰딸이라고 미워하지는 않겠죠? 자식인데..?
추천수0
반대수5
베플ㅇㅇ|2016.07.16 12:29
엄마가 시집살이 디어서 애조차 내자식이 아닌 그집핏줄로만 보임 미워지죠 글고 둘째가 홀대받음 자신의 모습같아 더 짠해질테고..엄마잘못이 아니라 정신적육체적으로 지치게 만들어 모정마져 갈라지게하는 시가잘못이크죠 폭력가정보세요 애맞고있음 난안맞는다고 엄마가 방관한다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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