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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장의 읽는 자의 바른증거

하코미 |2016.07.16 10:25
조회 97 |추천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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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한계시록 1장 3절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들과 그 가운데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들이 복이 있나니 때가 가까움이라



: 실제로 읽는 자(읽기만 해도 복이 있으며, 많이 읽으면 이해 됨.)       [장로교/권○○/크로스 종합 주석(1992), p.782]   
  
: 인을 뗀 자는 예수님이고, 읽는 자는 책을 먹은 자이다(계 6, 8장, 계 10장).      - 한기총 소속 목자의 주장대로 계 1장의 읽는 자가 실제로 읽는 자이며, 읽기만 해도 복을 받는 것이라면, 성도는 성경을 알고 깨닫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없을 것이다. 그러나 호 6:6에는 하나님께서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신다고 하셨고, 예수께서는 보아도 들어도 깨닫지 못하는 자는 죄 사함 받을 수 없다고 하셨다(마 13:14~15, 막 4:12). 또한 많이 읽기만 하면 저절로 이해되는 것이라면, 어찌 오늘날까지 많은 이들이 그토록 읽고 연구해도 계시록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 서로 다른 해석만 내놓으며, 또 계시록이 이루어져도 그것을 알지 못하는가! 이는 계시록 사건이 이루어진 현장에서 보고 듣지도 못하고 하는 거짓 증거일 뿐이다.
계 1:3의 ‘이 예언의 말씀’은 계시록이며, 이는 하나님의 오른손에 있는, 일곱 인으로 봉한 책이다(계 5:1). 이 책을 예수께서 취하시고 인을 다 떼신(계 6, 8장) 후에 계시된 책을 천사를 통해 한 사람(요한)에게 받아먹게 하셨다(계 10장). 요한은 받아먹은 계시의 책을 백성과 나라와 방언과 임금에게 전하게 되니, 이것이 말씀의 뜻을 깨닫고 읽는 것이며, 이 요한이 계 1:3의 ‘읽는 자’이다.
한기총 소속 장로교단의 목자가 한 말은, 성경에 맞지 않는 거짓말이다. 한기총 소속 목자의 주장대로 ‘읽기만 해도 복이 있다’는 말은 읽고 듣고 지켜야 복을 받는다(계 1:3)는 말과 상반(相反)되는 말로서, 이와 같은 주장을 하는 것은 성경을 보아도 보지 못하는 소경임을 자처하는 행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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