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혼을 생각중인 결혼5년차 주부입니다.
이혼 후 거취나 앞으로의 계획은 이미 다 정해놓았고
더이상의 결혼진행이 불가능하다는 판단에
합의이혼으로 진행하려하는데요...
딱하나 걸리는게 있네요....
저희집은 너만 참고살면 다 행복하다. 남자는 여자하기나름이다. 다 여자가 참고살아야한다는 주의라....
엄마도 이혼을 하셔서 내딸은 절대 이혼은안된다!주의..
이혼 후 이혼했다고 엄마한테 말하면
죽을지도 모른다는 그런 생각이 드네요..
나도 죽고 엄마도 죽고 에휴
그런 극단적인 집구석입니다...
에휴 저도 다 큰 어른이고 제 인생인데
엄마 실망하시고 슬퍼하실까봐 참고산지 어언 5년인데
전부 다 결정하고 난 지금도 게속 엄마가 걸리네요
체면을 엄청 중시하는 분이시라.....
이혼통보하면 몇년간은 엄마사시는곳은 얼씬도 못할테고...
내 인생이 고픈만큼 엄마도 사랑하기에 고민이 큽니다.
이혼하신분들
친정부모님께 이혼통보했을때 반응이 어떠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