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그대로입니다. 전혀 덧붙이지도, 빼지도 않은 이야기입니다.
저의 엄마라는 사람 이야기인데요. 제가 어렸을적 당했던 모든 것입니다.
여러분들 혹시 자녀분에게 훈육의 방법의 차이라며 초등학생밖에 안된 아이를 방에가둬서
몇시간동안 발로 밟고 머리채를 잡고 뺨을 몇십대를 때리고 목을 조르고 주먹으로 때리며
그래도 분이 풀리지 않는다면 물고문 하나요?
물고문의 내용을 말씀드리자면, 저렇게까지 해도 분이 풀리지 않을경우에는
화장실로 질질 끌고 들어가 욕조에 들어가 옷을 벗게 한다음 샤워기로 호흡기를 정조준하여
숨을 못쉬어 제발 살려달라고 이야기하는 아이를 향해 그것도 호흡기를 정조준하여 물을 계속 쏴대나요?
혹시 정말 이것도 '훈육의 방법' 이 될 수 있나요?
또한 말끝마다 나가 죽어라, ㅂ.ㅅ. x새. 끼 등 모든 욕을 다하나요? 화가나면?
정말 궁금한게 이건 훈육의 방법의 차이고 세상 사람들 다 이러고 산다고 하는데 정말 궁금합니다.
이게 정말 훈육의 차이인가요?
당했던 저는 정말이지 아직도 눈에 실핏줄이 설 정도로 너무 화나고 온 몸이 부들부들 떨립니다.
제가 이 얘기를 꺼내면 얼마전까지만 해도 소설을 쓴다부터 시작해서 뭐 정신을 잃고 쓰러지는 연기 등등
엄청났습니다.
지금 제가 정말 강하게 따지고 드니 그 상황을 모면하려고 대충 사과하는 척 합니다. 심지어는 그 다음날
자긴 기억이 안난다며;;
다른 그 엄마라는 사람의 지 자식들한테는 더 심했습니다. 밥 먹고 있는 아이를 반을 접어서 위에서 발로 밟는 다거나 (물론 죽을듯이 소리를 질렀죠)
제가 제발 그만해 라고 소리를 질렀더니 뺨을 몇십대를 때리면서 그 추운날 절 밖으로 내 쫓았습니다.
지금은 훈육의 차이라고 합니다. 훈육 방법의 차이라는데 정말 그런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