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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엄마 억울함도와주세요 ㅠㅠ

ㅠㅠㅠ |2016.07.19 08:40
조회 831 |추천 1
안녕하세요
서울살고있는 대학생입니다.! 다름이아니라 저희엄마이야기를 해보려합니다. 글도 처음이라 읽기힘드시고 길어서...그래도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ㅠㅠㅠ
저희엄마가 이번에 나이도 나이인지라 이번 직장을 구하기가 엄청 힘드셨어요
몇달전에 엄마가 안정적이게 다니시던 한의원에서 통보식으로 일주일전에 미안하다 한의원을 강남쪽으로 새로 오픈 하기로했다 이제 여긴문닫는다고 그냥 정말 새 직장을 구할 기간도 주지않고 겨우 일주일전에 간호사 엄마포함 세명은 통보를받고 그냥 일자리를잃었어요

엄마가 많이 힘들어 했어요 엄마한테 저희가 없었다면 엄마만 봤다면 그저 그래 좀쉬고 하지뭐 이런여유라도 있었을테니깐요 그치만 저희때문에 부담감도 무섭기도 두렵기도 하셨을거에요

그러고나서 정신없이 면접을 하루에 두개씩 세개씩도 보고 오셨습니다 그러다가 한 한의원에서 연락이와서 엄만 다시 또 열심히 정말 저희엄마여서가아니라 정말 너무 열심히하세요 뭐든 성격상 대충을못해요
근데 참 여기서부터 문제인데 그이유때문에 거기서 엄만 원래 그한의원에서 일하는 간호사한명한텐 꼴보기 싫은 존재가 된거에요

엄마가 어렵게 얻은직장이고 성격상도그래서 환자한분한분한테 잘하려 노력하고 친절하게하고 정말 힘들어도 열심히했데요 그래서 환자분들도 엄마가 얼마안됬는데도 너무 좋아라하시고 어르신분들도 진짜 너무친절하고 너무 잘해준다고 그래서 원장선생님도 엄마를 좋게 봐주시고 그러던중 그 문제의 간호사가 그모습이 너무 싫었나봐요

엄마가 얄밉고 질투가 났나봐요 (그 간호사는 엄마보다 8살이 어리고 그리고 그 간호사는 그한의원에서 일년반정도 일했다고해요) 아 그 간호사도 간호조무사에요
어쨋든 그래서 꾸준히 원장선생님한테 엄마의 안좋은말과 같이 일하기가 너무힘들다 말했나봐요

그래서 원장선생님이 결국 엄마한테 미안하다...정말 열심히 해주는거 안다 환자분들이좋아하시고 잘해준다는 말도 너무많고 좋게생각하고있었다 근데 나도 어쩔수없다 저렇게 못하곘다고 하는데 정말 미안하다고 ...........
엄마가 그래서 기회 한번만달라고 저 간호사한테 어떻게든 맞추려고 노력하겠다고 엄마라서 자존심이고 뭐고 없다고 정말 다 성격하나하나 맞춰보겠다고 근데도 결국은 일에서 짤리셨어요 ....ㅎ
아니 직장이 장난도아니고 왜 열심히하는모습을 싫어하죠?? 그게 질투가나서 한사람직장 그렇게 잘리게하는거 정말 솔직히 너무 화가 나고 참 유치하다생각들고

맘도 너무아프고 진짜 맘같아선 가서 똑같이 해줘도 너무 화가나고 제가다 눈물나네요 집들어가서 엄마 눈팅팅부어있능거보고 진짜 너무 분하고 화났어요 엄마한테 가서 뭐라고라도 하겠다는데 하지말라고 엄만 괜찮다고 똑같은사람되진짜 뭐 어떻게 그간호사 어떻게 못할까요 도와주세요 유치한거알지만 사이다같은 방법없을까요
추천수1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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