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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새xx어린이집에 자녀 보낸 백수엄마들에게..

두아이아빠 |2016.07.20 09:47
조회 814 |추천 1
어제 있었던 일을 듣고 정말 화가 나서 여기에 글을 남깁니다.저는 8살 딸과 1살이 막 지난 아들을 둔 직장인 아빠 이고, 그리고 제 와이프는 10년차된 보육교사 입니다.
어제, 와이프가 애들을 보는데, 오후 2시경, 엄마 2~3명이 들어와서 문틈인지, 창문밖에서 동영상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이 일은 보건선생님이 복도에서 우연히 보고, 와이프에게 말해줘서 알았다고 하는데요.
제 집사람이 폭력적이거나, 성격이 거친사람이 아닙니다. 억울해도 닭똥같은 눈물만 흘리고 말못해서 제가 화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그런 사람인데, 이 엄마들의 행동때문에 어제 충격아닌 충격을 받은 것같습니다.
솔직히.. 정말 화가 났습니다. 집에서 놀면서 지가 애를 키우지, 커피나 홀짝 마시다가 할일없으니 몰래 2층까지 올라와서 문틈으로 동영상을 촬영하다니요. 이거 범죄아닌가요?
1층에 CCTV있어서 확인가능한 일을 굳이 자신들이 올라와서 그것도 몰래 찍는다는게 너무 개념없는 짓인것같습니다.
신설된 반이고, 3살이니까 어려서 걱정되서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정도가 있는데 너무 지나친 행동에 대해서 직장에서 보호해주지 못하는것도 한심합니다.
저희 부부도, 두 아이를 다른 어린이집에 보냈지만,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이런 일에 집사람이 '을' 입장이다보니 뭐라 말도 못하고, 너무 화가나네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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