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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들의 잘해줄자신이 없다는건...

할려는닉네... |2016.07.21 00:07
조회 11,836 |추천 8

안녕하세요. 20대 초반의 여자입니다.

저는 몇일전에 남자친구와 이별을 맞이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갑자기 일어난 이별이라 그저 전 당황스럽기만 했네요... 아직까지도 이해가 안되구요.. 정말 저희가 사귀면서 단 한번도 싸운적도 없습니다.. 전 그저 공부하는 남자친구를 열심히 기다려준 것 뿐인데 그게 부담스러웠던걸까요....?
공부하는 남자친구가 연락이 잘 안됬었는데 공부하는거니 전 얼마든지 참고 기다릴수있었습니다. 저 또한 직장을 다니고 있으니 제 할일이 없었던것도 아니고 제 할일 하면서 기다린거구요..연락오면 잠깐잠깐 연락하고 또 연락없으면 연락올때까지 기다렸구요..
이게 너무 미련한짓이였던건가요???
저도 고등학생 대학생일때까지 공부를 해봤으니 공부가 얼마나 힘든지 잘 압니다ㅠㅠ 또 제가 남자든 여자든 이것저것 챙겨주는걸 좋아하는편이라 뭐든지 다 챙겨주려고 합니다. 거기에 남자친구여서 그런지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도 컷던것 같구요....
공부도 체력전이라 하잖아요? 공부하다보면 많이 힘들것같아 비타민도 챙겨주고 또 공부하다가 심심하면 뭐라도 먹어가며 하라고 간식같은것도 조금씩 챙겨줬습니다..
그런데 몇일전 돌연 헤어지자고 하더라구요...
물론 그 헤어지자는 말이 나오기전에는 연락도 나름 달달하게 이어갔구요......
전 아직도 제가 뭘 잘못한건지 하나도 알수가 없어요ㅠ

갑자기 헤어지자고...잘해줄자신이 없다고... 이러는데 대체 남자의 잘해줄자신이 없다는건 어떤의미인가요?
저보고 다 착하고 모든게 좋은데 잘해줄자신이 없데요..
말로는 다시사귈마음도없고 다시사겨도 잘해줄 자신이없데요...대체 이 말은 어떤식으로 해석을 해야하는건가요?ㅠㅠㅠ

아무나 좀 알려주세요......ㅠㅠㅠ

추천수8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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