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 글을 쓴적도 있죠
상대방이 술먹고 두번이나 연락 왔지만
두번 다 잘 안됐어요 두번 연락 왔을때마다
제가 잘해보자고 했지만
상대방은 그저 술김, 뭐 생각나서 등등의
이유로 연락했던 거였죠
그래서 두번째 연락왔을때 마지막에
그럼 제발 둘다 더이상 연락하지말고 잘 지내보자고
이렇게 연락도 하지 말아달라고 했어요
그러기를 20일이 지났을까
바로 어제 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또 문자가 온거죠 잘지내냐고 ㅠ
그냥 안부식으로 얘기하다가
우리가 연애할 때 서로 잘못하고 불만이었던
부분에 관한 얘기가 나왔어요
상대방은 좀 그런것들이 불만 이었나봐요
그래서 저도 인정하고 "내가 잘못했었어.
내태도에도 문제가있었지." 의 식으로
그동안 반성했던 부분들에 대해서 말했어요.
그니까 상대방도
그럼 우리 이번엔 정말 잘해보자고
이번에 우리 만나면 정말 결혼이라고.
잘하자고. 해서 그렇게 재회했어욬ㅋㅋㅋ
내일 만나자고 이뿌게하고 나오라고. ㅎㅎ
저희는 3년 반동안 연애하면서
정말 사소한걸로 싸우기도 많이 싸우고
헤어지기도 참 많이 헤어졌어요
그래서 뭔가 이번 한달 반동안 헤어져있을 동안에도
영원히 이사람이 내곁에서 사라져버리지는 않을거
같다는 느낌이었어요 그래도 매일매일
하루가 숨막히듯 힘들었지만 말이예요.
헤어지고도 서로 충분히 생각할 시간은
필요한게 맞는거 같아요
한달 . 두달 시간이 너무 지난다고 해서
조급해하지 말아요
내가 정말 믿을 수 있는 사람이면,
마음속에서 그걸 확신할 수 있다면
어떻게든 만나게 되는거 같아요.
우리는 어떤 사람인지 알잖아요 상대방을.
돌아올 사람인지 아닌지
떠나가버릴 사람인지 아닌지
저는 그생각만 하면서 버텼던거 같아요
심지어 내가 마음이 떠나버려도
그사람은 날 그리워할거 같다고 생각했었어요 ㅎㅎ
어쨋든 ㅠ 매일 헤다판 계신 분들
힘내시구 ㅠ 얼른 탈출 하시길 ㅠ ㅠ 전 ㅋ 떠납니당 !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