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10대 여학생입니다
오늘은 헤어진지 20일이 되는날이예요.10대라고 무시하지마시길 바래요.
자세히 말씀드려보자면 제가 10대인지라 시간하나비워 학급회의를 하였는데.
그때 여자애들이 강압적으로 남자애들을 이끌어 가려던게 보였습니다.
그래서 전 여자애들편을 들기도하였지만 남자친구가 있어서 남자애들편에서 쉴드도 많이 쳐주고 아무말도 안하고 조용히 있었어요.
근데 제남자친구가 좀 화난거같이 보이더라구요.
제가 포스트잇에 대신미안하다고 사과해서 걔책상에 붙였는데 그냥멀리서 건성건성읽고 무시하더라구요.
그뒤로 계속 말도안하고 제곁에도안왔습니다.
학교끝나고 걔한테 가서 나한테화났냐고하니까 미안하다면서 절 안아주었어요.
전 저한테 화가풀린줄알고 집에가서 문자를보내니 안읽고 1시간후쯤보내니 안읽고 자기친구 문자는 읽더라구요.
그뒤로 2시간정도 후에 계속안읽길래 페이스북을보니 활동중이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너활동중인거아니까 화난거있으면 말해달라고했더니
제성격을보고 좋아했던건데 오늘학급회의때 앞에있던 여자애들이 별로였다고 그중에 너도 있어서 그랬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제가 사과를하니 읽씹했습니다.
그뒤로 장문사과글을써서 보냈더니 1일동안 읽지도 않고 그다음날에 제가몇번더보내도 안읽고 페북은활동중이더라구요.
제가 헤어지자고 이별통보했습니다.그것도 읽씹했지만요.
그래서 제가 순간적으로 짜증나서 약간의 욕을 하였습니다
제가 너무많이 힘들었습니다.10대라지만 후폭풍은 정말심하더라구요.
첫사랑이라 그런지 모르겠지만요,
지금까지도 못잊고있고요.
아무튼 헤어지고 1일후에 제가 그때욕한거 미안했다고 너잊어볼꺼라고 미안했다고 하니까 "내가 더 미안"이렇게 왔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그동안 고마웟다고했더니 읽씹했습니다.
그리고몇일후에 너무힘들어서 잡아봣지만 읽씹당했습니다.
네 저 많이 비참하고 초라하죠 저도알아요ㅎㅎ
그런데 나중에보니 저와헤어진지 일주일후쯤 다른여자애에게 고백을했더라구요.
좋아한다고ㅎ...근데 여기서 전 이해가안되는데 저혼자 의미부여가 아니구요.
절 계속 쳐다보더라구요.제가 남자애들과 놀때,얘기할때 인사할때 가만히있을때 등등 좀 심하다 할정도로 쳐다보더라구요.
자리를 마음대로 바꿔도 제 옆으로 오려다가 제친구가 앉으니까 제 대각선뒤로 앉고(그래요 이건의미부여일수도있어요)쳐다보는건 제주변애들 전부가 느낄정도로 쳐다보더라구요.
제톡을계속 읽씹하던 위에 상황때 지친구랑 톡한거 보니까 저랑헤어지기싫다고 해놨더라구요.자살하고싶다고.
그런데 저는 앞뒤가 매치가 안됍니다.
왜 저한테 한순간에 그랬던건지, 어디서 정이 떨어진건지, 왜저를 쳐다보는건지, 다른여자애한테 고백까지했으면서 왜 쳐다보는건지, 만약 아직도 미련이있다면 왜 제가 잡았을때 안돌아왓던건지 매치가 안됍니다.
AB형 남자라서 그러는걸까요 아니면 그냥 쓰레기인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