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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어머니가 애들 머리카락을 짧게 잘라버렷어요

미친게분명해 |2016.07.23 18:03
조회 191,465 |추천 608

아 정말 어이가 없어서.....

 

저 딸둘이예요 7살 6살 한창 이쁘죠...

둘다 머리를 곱게 길러서 제가 머리를 이렇게도 땋아주고 저렇게도 해주면서

정말 이쁘게 키우고 있거든요..

 

근데 오늘 시어머니 오셔서 애들 머리를 남자애모양으로 잘라버리셨어요 ㅠㅠ

 

점심때 과일먹고 싶다셔서 애들 맡기고 마트 갔다온동안 그리 만드셧네요 ㅠㅠ

 

얼마전부터 더운데 둘다 머리가 길다 어쩌다 말이 많으시더니 이렇게까지 하실줄이야..

 

큰애라 작은애가 둘다 싫다고 했는데 손수 가위가지고 오셔서 잘랐네요..

 

아 진짜 미친게 분명해... 아 진짜....

 

 

추천수608
반대수18
베플ㅠㅠ|2016.07.23 18:26
남편잡아요 니 딸들 꼬라지 좀 보라고...어쩔거냐고 난리치세요 애들까지 같이 울고불고 난리난리 쳐보세요 남편이 시어머니한테 전화해서 난리치게...
베플|2016.07.23 18:27
이상해.. 울 할머닌 내가 머리자른다면 머슴애냐고 안된다고 하시면서 땋아주고 빗어주고 하셨는데.. 집에서 가위로 자르신거에요? 애들 놀랬겠다.. 어째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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