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후반 처자로서 몇가지 이야기를 해볼까해요
몇번의 이별을 했지만 이별은 할때마다 너무 힘들고 아픈 것 같아요.
찬적도 있고 차여본적도 있지만, 제가 겪고 깨달은 것들을 나눠볼까해요.
1. 분리작업이 필요해요
그사람과 이제는 남이에요. 받아들이셔야해요.
엊그제까지도 다정했던 눈빛,목소리,손길을 나에게 줬던 사람이지만 이제는 남이에요. 저는 이 기간이 가장 힘들고 오래걸렸지만, 더이상 그사람은 당신과의 일상을 공유하고 싶지도 않고, 자신의 인생에 여러분을 끼어들게 하고싶은 마음이 없어요.
이제 그사람과 나는 남이란걸 빨리 깨닫는게 이별을 받아들이고 앞으로 나가는게 쉬울거에요.
2.잊지마세요. 여러분들은 부모님의 자부심이에요.
미생에서도 나왔던 말인데 여러분은 부보님의 귀한 자식이에요. 저는 이별했을때 저 혼자 낭떠러지에 있고 사막에 있고 컴컴한 터널에 있는 줄 알았거든요.
그런데 나를 지켜준 가족,친구 심지어 반려견 조차도 큰힘이 되더라구요.
잊지마세요. 여러분들은 부모님의 자부심이에요.
더 큰 사랑 받을 수 있어요.
3. 자기를 가장 사랑하는 사람은 바로 자신이에요.
부모님,친구,애인 모두 여러분을 사랑하지만 진정으로 자신에게 행복을 가져다 줄 수있는 사람은 본인 뿐이에요. 자기를 위해 좋은거보고 좋은거 먹고 철저히 본인 위주 본인 행복을 위해 사세요.
더해주고 싶은말들은 많지만...
터널에서 조금씩 조금씩 앞으로 걸어다보면 빛이 서서히 보일꺼에요.